클린수호천사단은 자생단체 회원, 환경 관리요원, 동 직원이 함께 마을을 깨끗이 만들기 위해 만든 단체로 회원 10명과 통장협의회 회원 30여명이 함께 쌓여있는 낙엽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비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태수 동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자율적인 참여와 유기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환경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함으로써 깨끗한 중구, 쓰레기 없는 중구, 찾고 싶은 중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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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1.14 14:45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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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수호천사단은 자생단체 회원, 환경 관리요원, 동 직원이 함께 마을을 깨끗이 만들기 위해 만든 단체로 회원 10명과 통장협의회 회원 30여명이 함께 쌓여있는 낙엽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비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태수 동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자율적인 참여와 유기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환경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함으로써 깨끗한 중구, 쓰레기 없는 중구, 찾고 싶은 중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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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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