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교육청 직원 10명 중 8명은 자체 감사에 '만족'
충남도교육청 직원 10명 중 8명은 자체 감사에 '만족'
  • 장진웅 기자 jjw8531@dailycc.net
  • 승인 2018.11.16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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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공무원 친절도·수감 자료 적절성 등 긍정 평가

[충청신문=내포] 장진웅 기자 = 충남교육청 직원 10명 가운데 8명은 자체 감사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은 2018년 상반기 종합 감사를 받은 학교와 지역 교육청 그리고 직속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한 자체 감사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81%가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조사 결과보다 4%p 상승한 것이다.

응답자들은 감사 공무원의 공정성과 친절도 그리고 수감 자료의 적절성 등에 만족하고 있다고 답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는 감사의 긍정적 효과에 대한 기대감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자평했다.

더불어 도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앞으로 수감 자료 항목 축소, 시스템 활용한 사이버 감사 강화에 대해 논의해 내년 감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유희성 감사관은 "우리 교육청은 존중과 배려의 감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전통적인 감사기법을 과감하게 수정해 현장 지원 감사, 학교 현장이 만족할 수 있는 예방적 차원의 감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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