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에 오른 행복교육지구 사회참여 연극동아리 OMG(Oh My God)는 ‘행복할 자격’이라는 주제로 학교폭력에 대해 연기했다.
동아리는 지역 15명의 중·고교 학생들로 구성돼 지난 6월부터 매주 1회씩 증평택견도장에서 연습을 했다.
김병노 센터장은 “동아리 청소년들이 직접 공연을 했다는 데 의미가 있고 즐거운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리는 내달 24일 교육청 주관으로 증평중에서 열리는 공연에도 참여한다.
무대에 오른 행복교육지구 사회참여 연극동아리 OMG(Oh My God)는 ‘행복할 자격’이라는 주제로 학교폭력에 대해 연기했다.
동아리는 지역 15명의 중·고교 학생들로 구성돼 지난 6월부터 매주 1회씩 증평택견도장에서 연습을 했다.
김병노 센터장은 “동아리 청소년들이 직접 공연을 했다는 데 의미가 있고 즐거운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리는 내달 24일 교육청 주관으로 증평중에서 열리는 공연에도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