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28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홍영표 원내대표가 인사청문회와 관련 "한국당 때문에 인사청문회가 난항이다. 특히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를 보면서 이게 정상적인 청문회냐라고 생각했다"며 "정책검증은 없고, 흥신소 청문회, 관음증 청문회만 있었다",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한국당의 도가 지나치다"며 "인사청문회를 오로지 정쟁과 국정 발목잡기로 악용하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고 지적하며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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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3.28 13:39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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