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대전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4주 연속 하락했다.
그 동안 잘 나가던 서구도 일부 단지 중심으로 내림세를 보이는 등 전반적으로 눈치보기 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4월 둘째 주(8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하락, 전세가격은 0.02% 하락
요약 정보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