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이인농협·국립공주병원, 상호 윈윈(win-win) 업무협약 체결
공주 이인농협·국립공주병원, 상호 윈윈(win-win) 업무협약 체결
  • 정영순 기자 7000ys@dailycc.net
  • 승인 2019.05.2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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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병원 내 365자동코너(CD/ATM기) 설치
직원 및 환자 가족 등 금융편의 지원 서비스 개시

공주 이인농협(조합장 최의근)과 국립공주병원(병원장 김영훈)이 23일 오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테이프 커팅식을 갖고 있다. 사진 우측에는 365자동코너(CD/ATM기)가 설치돼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사진=정영순 기자)
공주 이인농협(조합장 최의근)과 국립공주병원(병원장 김영훈)이 23일 오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테이프 커팅식을 갖고 있다. 사진 우측에는 365자동코너(CD/ATM기)가 설치돼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정영순 기자)

[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공주 이인농협(조합장 최의근)과 국립공주병원(병원장 김영훈)이 23일 오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이인농협은 국립공주병원 내에 365자동코너(CD/ATM기)를 설치해 병원 직원 및 입원해 있는 환자와 가족을 비롯해 병문안을 온 면회객 등을 위한 금융편의 지원 서비스를 개시했다.

병원에는 현재 174명의 직원 및 170명의 입원 환자가 생활하고 있고, 연일 수십명의 환자 가족 및 면회객 등이 출입하고 있어 농협의 매출증대에도 적잖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립공주병원은 지난 1998년 5월에 문을 연 중부권 정신건강 거점 의료기관이다.

병원은 앞으로 이인면 관내에서 생산되는 오이, 토마토, 딸기, 밤 등 우수 농산물을 구매해 줌으로써 농민들을 돕는 등 상호 윈윈(win-win) 할 계획이다.

최의근 이인농협 조합장은 “지역 내 모든 사람들과 상생하자는 것이 농협의 기본 가치이기 때문에 오늘의 결실을 일궈 낼 수 있었던 것”이라며 “앞으로 이뿐만 아니라 지역봉사활동 등에도 적극 나섬은 물론 농촌 인력지원 및 농가소득 증대에도 힘써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헌신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훈 병원장은 “농촌의 외진 곳에 설립돼 있는 병원 특성상 직원과 가족들이 금융서비스를 받기 힘들었는데 이분들의 편의를 도와주신 이인농협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병원과 농협의 협업을 통해 농민들의 수익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인농협과 국립공주병원은 이인면 농산물 소비촉진 및 지역봉사활동, 의료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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