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24일 국회 자유한국당 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황교안 대표가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이 국회 담장을 부수고 경찰을 폭행하는 등 폭력 시위를 사전 계획하고 지시한 혐의로 구속됐는데 민주노총은 또다시 총파업을 하겠다고 국민을 상대로 협박하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가 끝내 민주노총을 비호하며 노동개혁을 외면한다면 이 정권도 민주노총과 동반 침몰의 길을 걷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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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6.24 11:44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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