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1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대표가 판문점에서 남북미 정상이 손을 맞잡는 세기의 만남이 이뤄져 한반도 평화를 향한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이어 6월 임시국회 회기는 3주 정도만 남았는데 애초 합의된 의사일정에 따라 국회 일정을 진행해야 한다. "자유한국당은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비롯한 한국당 몫 상임위원장을 조속히 선출하길 바란다"며 "그래야 추가경정예산(추경)과 법안 심사가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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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7.01 14:07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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