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19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인영 원내대표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야당 공세에 대해 "한국당은 검증 대상이 아닌 선친이나 이혼한 가정사를 들춰 의혹을 만들고 사퇴요구까지 하면서 인사청문회를 무차별적 인신공격, 신상털기의 장으로 가져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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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8.19 14:33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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