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 국토청·대전교통문화연수원서 23일 적극행정 토크콘서트
대전지방 국토청·대전교통문화연수원서 23일 적극행정 토크콘서트
  • 임규모 기자 lin13031303@dailycc.net
  • 승인 2019.08.1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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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0일부터 권역별 토크콘서트 개최...국민추천 적극행정 우수직원도 선정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대전지방 국토청과 대전교통문화연수원에서 오는 23일 적극행정 토크콘서트가 개최된다.

국토부는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어려움을 해결하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현장에서 일하는 소속기관 직원들이 참여하는 권역별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적극행정 추진방안의 일환으로 적극행정의 필요성, 개념, 우수사례 등의 공유를 통해 적극행정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수도권 등 5개 권역별로 15개 소속기관이 참여한다. 8월 20일을 시작으로 9월 2일까지 개최한다. 중부권은 오는 23일 대전지방 국토청과 대전교통문화연수원에서 개최된다.

국민의 곁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있는 우수 직원 발굴을 위해 8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한달 간 국토교통부 누리집 On통 광장(www.molit.go.kr/ontong_plaza)을 통해 대국민 추천행사도 진행된다.

추천된 직원에 대해서는 내부 심사를 거쳐 적극행정 우수 직원으로 선정, 격려품을 지급하는 등 노고를 치하할 계획이다. 지속적으로 우수 공무원을 추천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국민추천’ 상설 창구도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에 개설한다.

손명수 국토부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행사가 국민과의 접점에 있는 직원들의 소극적인 업무 관행을 탈피해 인식과 행태를 전환하는 정부혁신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며“국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적극 노력하는 직원들이 많이 발굴돼 다른 직원들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대국민 추천행사에도 많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