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중국 단체 관광객 증가에 '우한 폐렴' 대응 비상 근무
충남도, 중국 단체 관광객 증가에 '우한 폐렴' 대응 비상 근무
  • 장진웅 기자 jjw8531@dailycc.net
  • 승인 2020.01.2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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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내포] 장진웅 기자 = 충남도가 중국 단체 관광객 증가에 맞춰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비 비상 체제에 나선다.

도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설 연휴 기간 문화체육관광국 자체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

다음달까지 지역을 방문하는 중국 단체 관광객이 3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다.

비상대책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여부를 살피고 중앙정부와 관련 실·국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할 방침이다.

또 외교부와 질병관리본부에서 공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 관련 유의사항을 관광협회 등 여행사에 전달하고 관광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