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공주시 반포면 계룡산국립공원 자락에서 불이 나 임야 0.7㏊(2117.5평)를 태운 뒤 6시간여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26일 오후 8시 50분쯤 공주시 반포면 하신리 계룡산국립공원 자락인 고청봉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공주시는 전 공무원을 산불 현장에 비상
요약 정보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