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사업 선정
충북도,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사업 선정
  • 신민하 기자 dailycc@dailycc.net
  • 승인 2020.02.13 19: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신문=청주] 신민하 기자 = 충북도는 13일 충북도균형발전위원회를 열고 2020년도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사업으로 제천시 물길 100리 관광 기반조성 등 7개 사업에 334억원을 투입키로 결정했다.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사업은 저발전 지역의 자생적 발전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간 발전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정주여건 개선 등 사회기반시설을 신설·개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전문가 컨설팅과 관련 부서 검토를 걸친 후 사업내용 타당성과 추진가능성, 지역민 수혜도 등을 고려한 충북도균형발전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이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게 도내 지역 간 발전격차 완화는 물론 실질적인 지역발전을 견인할 교두보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