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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박물관, '우리나라 기념 주화와 메달의 아름다움 기획전' 개최

다음달 15일까지…고흐·엑소 메달 등 200여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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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0.02.13 17:45
  • 기자명 By. 이정화 기자
화폐박물관 기획전 '우리나라 기념 주화와 메달의 아름다움' 주요 전시 주화와 메달. (제공=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 기획전 '우리나라 기념 주화와 메달의 아름다움' 주요 전시 주화와 메달. (제공=한국조폐공사)
[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기획전 '우리나라 기념 주화와 메달의 아름다움'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선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주화' 세트를 비롯해 '엑소(EXO) 공식 기념메달(9종)', 치우천왕과 태권도 불리온 메달 등 조폐공사가 최근 3년간 제조한 기념 주화와 메달 200여점을 12개 분야별로 선보인다.

특히 고흐의 '밤의 카페 테라스', 모네 '양산을 든 여인', 윌리암 부게로 '청춘' 등 세계 명화 시리즈 아트 메달과 2018년 발행한 우리나라 최초 기념은행권 평창동계올림픽 기념지폐(2000원권)와 주화, 올림픽 성화봉 등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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