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공주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운영이 중단됐던 공주산림휴양마을 내 일부 객실과 야영시설 운영을 오는 12일부터 재개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이용 가능 숙박시설은 10인실 미만의 숲속의 집 10개 객실과 야영장 20면 중 10면, 20인 미만의 목재문화체험장 체험 등이다.
특히, 재개장을 맞아 오는 8월 23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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