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대전에서 6일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에 따른 지역 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298(해외입국 25명)이다.
시에 따르면 296번 확진자는 서구 내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297번 확진자는 서구 둔산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 298번 확진자는 서구 관저동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이다.
이들 추가 확진자는 모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각각 287번, 295번, 290번 확진자를 접촉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