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러닝팀, 50만원 상당 격려물품 전달
세종러닝팀, 50만원 상당 격려물품 전달
  • 임규모 기자 lin13031303@dailycc.net
  • 승인 2020.09.1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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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문 전 조폐공사 육상 감독 재능 기부로 큰 힘보태
세종러닝 팀이 한솔고 길영민 선수에게 50만원 상당의 격려물품을 전달했다.(사진=세종시육상연맹 제공)
세종러닝 팀이 한솔고 길영민 선수에게 50만원 상당의 격려물품을 전달했다.(사진=세종시육상연맹 제공)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세종러닝 팀(팀장 임주열)이 한솔고 길영민 선수에게 50만원 상당의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세종러닝 팀(SRT)은 세종시 육상 발전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우수선수들에게 격려물품(의류·운동화)을 지원해 오고 있다.

특히, 박종문 전 조폐공사 육상 감독(세종러닝 팀 감독)은 시간이 날 때 마다 학교 육상부를 찾아 선수들을 지도하는 열정까지 보여 학생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또 매주 목·토요일 세종호수공원에서 달리기 교실을 운영, 시민체력 증진에도 앞장서 오고 있다.

격려물품을 받은 길 선수는 세종시의 육상 간판선수로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 시 선수단에 첫 금빛 메달을 안겨 주는 등 각종 전국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한편 세종러닝 팀은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 10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마라톤 동호회다. 매주 수·일요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정기조깅 모임을 갖고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등 매년 전국 각종 대회에 출전, 세종시를 알리며 시 육상발전에도 기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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