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5년간 병원내 감염 101건…국립대병원 2번째로 많아
충북대병원 5년간 병원내 감염 101건…국립대병원 2번째로 많아
  • 신동렬 기자 news7220@dailycc.net
  • 승인 2020.10.2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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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청주] 신동렬 기자 = 지난 2015년부터 5년간 충북대병원에서 101건의 병원 내 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이 전국 국립대 병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충북대병원의 병원 내 감염은 101건에 이른다.

연도별로는 2015년 15건, 2016년 25건, 2017년 20건, 2018년 18건, 지난해 25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국립대 병원 15곳 가운데 서울대병원(분원) 617건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것이다.

김 의원은 “병원 내 감염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전체 국립대 병원의 감염 유형은 혈류감염이 44%로 가장 많고, 요로감염 31.6%, 폐렴 24.3% 순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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