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관내 초등학생 확진에 긴급회의 개최
세종시교육청, 관내 초등학생 확진에 긴급회의 개최
  • 임규모 기자 lin13031303@dailycc.net
  • 승인 2021.01.1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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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학교 방과후 및 돌봄교실 미실시...학원 수강생 미 등원 조치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관내 초등학교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16일 긴급회의를 열고 대비태세에 돌입했다.

지난 1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세종 #166번 확진자는 같은 학교 친구인 #165번 확진자가 양성 판정을 받기 하루 전날인 13일 집을 방문, 감염됐다.

해당 학생은 지난 1월 5일까지 학교를 등교하고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거주지 인근 3곳의 학원을 등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시 교육청은 보건당국과 협력해 #166번 확진자가 등원한 학원 3곳에 대해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수강생 미등원 조치, 특별소독 등 매뉴얼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대응했다.

해당 학교는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겨울방학 방과후 및 돌봄교실을 미실시 하기로 하고 예방적 차원에서 확진자 발생 학년의 학생과 수업 교사의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당국의 역학조사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시 교육청과 추가 확진자 발생 등에 대비한 비상관리 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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