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대회가 한 해 미뤄졌지만 학생들의 천문·우주에 대한 꿈과 관측에 대한 관심이 열의 있는 대회 참가로 이어졌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각 팀은 지난 7월 참가신청서를 내고 10월 천문·우주 탐구보고서, 3분간 연구 내용을 흥미롭게 소개하는 페임랩 동영상 등을 제출했다. 망원경 조립과 관측 심사도 같은 달 이뤄졌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심사에서 금상 2팀, 은상 5팀, 동상 9팀을 수상팀으로 선정했다.
코로나19로 대회가 한 해 미뤄졌지만 학생들의 천문·우주에 대한 꿈과 관측에 대한 관심이 열의 있는 대회 참가로 이어졌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각 팀은 지난 7월 참가신청서를 내고 10월 천문·우주 탐구보고서, 3분간 연구 내용을 흥미롭게 소개하는 페임랩 동영상 등을 제출했다. 망원경 조립과 관측 심사도 같은 달 이뤄졌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심사에서 금상 2팀, 은상 5팀, 동상 9팀을 수상팀으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