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은 금메달 14명, 최우수선수 1명, 다관왕 1명과 우수학교 선정 학교장 및 운동부 지도교사 14명 등을 초청해 포상금을 수여했다.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36개 총 61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이날 금메달 입상선수 14명과 최우수선수 권혁 학생, 다관왕 유창현 학생에게 포상금 등을 수상했다.
특히 학교운동부육성 우수학교로 선정된 대전서부초, 흥도초, 대전체육중 등 총 7개교도 포상금을 전달 받았다.
김석중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앞으로도 학교체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학교·선생님·학생들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