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은 나만의 공책 만들기, 상평통보 LED 팔찌 만들기, 5억원 돈뭉치 및 금괴 들어보기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오롯디윰관은 조폐공사 최초 오프라인 매장으로 기념주화, 특이형 기념메달 등 조폐공사 특수압인기술을 활용해 만든 다양한 볼거리가 전시돼 있다.
조폐공사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 및 학부모 등 방문객들이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유익한 시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