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병 이정문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김길자·박종갑 시의원은 "국민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핵 오염수 해양 방류를 반드시 막아 미래를 지켜내야 할 것"이라고 출·퇴근 시간대 1인 피켓팅 시위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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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3.08.23 19:38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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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병 이정문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김길자·박종갑 시의원은 "국민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핵 오염수 해양 방류를 반드시 막아 미래를 지켜내야 할 것"이라고 출·퇴근 시간대 1인 피켓팅 시위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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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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