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은 이번 공사를 통해 개별 유족 대기실 8개소(약 15㎡/실)를 신규 조성하고, 각 실에 TV·바닥 난방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화장 진행시간 동안 유족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정수원은 1일 4회차 운영 중이며, 1일 기준 일반 32구·개장 4구 화장을 하고 있다.
공단은 이번 공사를 통해 개별 유족 대기실 8개소(약 15㎡/실)를 신규 조성하고, 각 실에 TV·바닥 난방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화장 진행시간 동안 유족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정수원은 1일 4회차 운영 중이며, 1일 기준 일반 32구·개장 4구 화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