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갤럭시S24 샀다면... '이것'부터 확인해야 한다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4.02.01 15:25
  • 기자명 By. 김미영 기자

갤럭시S24 샀다면... '이것'부터 확인해야 한다고?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사전예약을 성황리에 마치고 공식 출시된 삼성전자의 S24의 일부 제품이 파손된 상태로 배송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달 19일부터 25일간 진행된 사전구매 기간 동안 갤럭시S24 시리즈를 구매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단말기 하단 스피커의 메시망 부분에 불량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된 상태다. 

갤럭시 S24 '스피커망'은 스마트폰 하단 충전단자 옆에 있으며 소리가 좀 더 부드럽게 송출되는 것을 돕는다. 

논란이 커지자 삼성전자 측은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불량이 접수된 건은 없다"라며 "배송받은 제품에 불량이 있다면 서비스센터를 통해 교환받을 수 있다"는 답변을 내놨다. 이어 스피커망 파손에 대해서는 "방수·방진에 영향을 주는 부분은 아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현재 갤럭시 S24 시리즈는 처음 선보이는 갤럭시 AI 기능을 비롯해, 모든 사용성에서 한층 더 강력해진 성능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갤럭시 S24 울트라는 역대 갤럭시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갤럭시 S24 시리즈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3종류로 구성된다. ▲갤럭시 S24 울트라 ▲갤럭시 S24+ ▲갤럭시 S24가 마련됐다.

김미영 기자 kmy@dailycc.net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