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시멘트 노동조합은 지역과 상생하고 ESG경영 등 사회공헌을 위해 노사가 역량을 한데 모아야 하는 시기임을 강조하며 상생과 화합을 바탕으로 협력적 노사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신광선 노동조합 위원장은 “우리 노동조합은 지금까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모색해
나가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일시멘트 노동조합은 지난해에도 지역의 독거노인, 한부모가구 등 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이웃들에게 백미 1660kg를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