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천안병 경선에서 이정문 현역 국회의원(51)이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가 28일 사흘간 경선을 실시한 결과 천안병에서 이정문 의원이 단국대 의과대학 연구교수인 김연 전 충남도의원(56)을 상대로 승리해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천안병에선 국민의힘 역시 신진영 전 대통령실 행정관(56)과 이창수 중앙당 인권위원장(61) 간 2인 경선을 앞두고 있다.
[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천안병 경선에서 이정문 현역 국회의원(51)이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가 28일 사흘간 경선을 실시한 결과 천안병에서 이정문 의원이 단국대 의과대학 연구교수인 김연 전 충남도의원(56)을 상대로 승리해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천안병에선 국민의힘 역시 신진영 전 대통령실 행정관(56)과 이창수 중앙당 인권위원장(61) 간 2인 경선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