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이하람 기자 = 대전시가 주최하며 대전문화재단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브라질대사관이 후원하는 올해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이 오는 24~27일 나흘간 대전예술가의집과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진행된다.12회를 맞이하는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은 클래식기타를 기반으로 추진되는 행사로, 해외 유명 기타리스트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기타리스트가 출연하는 초청공연과 국내 유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되고 국제기타콩쿠르, 세계 각국의 기타장인들이 참여하는 수제기타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충청신문=대전] 이하람 기자 =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13일과 19일 오후 5시부터 비노클래식 공연장에서 올해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 ’ 프린지 공연을 진행한다.한국기타협회 대전지부와 비노클래식 협력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올해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 사전공연이다. 지역 젊은 기타리스트들의 감미로운 기타연주와 깊이 있는 해설로 세계 각국의 클래식 곡을 만나 볼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본 행사는 한국기타협회 대전지회의 재능기부와 비노클래식의 공연장 무료 지원으로 진행되며,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련했다.대전문화재단
[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막바지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대전기타예술원 설립 기념 가을 음악회가 8일 오후 7시 30분 서구문화원 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기타 조상구·송정연, 테너 박영범, 가야금 임미화·배경자, 클라리넷 김기웅·이규봉, 아코디언 조명옥, 활 최규봉 연주자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 블레스 밴드와 더샵기타앙상블의 공연
[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대전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대전시·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8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이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대전예술가의집과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은 클래식기타를 테마로 해 전문기타리스트는 물론 아마추어 기타리스트가 함께 어우러져 시민 누구
[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대전시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18년도 지역대표공연예술제 공모사업에서 6개 사업이 선정돼 문예진흥기금 3억 6500만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부터 지역대표공연예술제 공모사업에 참가해 보문산 숲속의 음악회 5000만원·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 5000만원·대전국제음악제 1억원·대전아트마임 페스티벌 8000
[충청신문=대전] 김다해 기자 = ‘2017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대전예술가의집, 대전예술의전당, 대전시립미술관 야외무대에서 개최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17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은 국내·외 기타리스트들의 초청콘서트, 대전국제기타콩쿠르, 세계 저명 기타리스트의 레슨을 받을 수 있는 마스터클래스, 수제기타전시회,
[충청신문=대전] 김다해 기자 = 대전문화재단은 다음 달 11일부터 14일까지 대전예술가의집과 대전예술의 전당, 대전시립미술관 야외무대에서 ‘2017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은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명실상부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타축제로서 세계 각국의 클래식 기타리스트들을 국내에 소개하고 교류하는 유일무이한 행사다.
[충청신문=대전] 박희석 기자 = 대전시가 올해 핵심 시책인 청년정책과 문화예술 특구 조성 등 문화, 체육, 관광 활성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 주관 공모사업을 신청, 국비를 지원받아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모 신청을 완료했거나 예정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부처 4개 분야 18개 사업 총 169
[충청신문=대전] 선치영 기자 = 2015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이 오는 29일부터 11월1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대강당과 세미나실, 리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개최된다. 대전기타협회가 주최하고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은 충청신문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은 초청연주회와 마스터클래스, 이형규 장인 기타
[충청신문=대전] 조민 기자 = 대전기타협회 회원들이 예술을 사랑하는 모임과 함께 10일 시청 북문 앞에서 기타협회가 주최하던 국제기타페스티벌을 대전문화재단이 빼앗아갔다며 이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날 조상구 기타협회장은 “시장 면담 요청도 했지만 반응이 없어 답답할 뿐”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직접 발로 뛰며 섭외해 둔 연주자들도
[충청신문=대전] 선치영·조민 기자 = 대전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과 기타 애호가들을 대상으로 ‘갑질 횡포’를 부리고 있다는 논란이 끝이 보이지 않는다.대전기타협회(회장 조상구)는 대전예술을 사랑하는 모임과 함께 15일 대전기타협회 사무실에서 ‘대전문화재단 갑질 횡포와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 현 사태에 관한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조상구 대전기타협회장은 “
“바리우스 망고레의 ‘숲속의 꿈’을 들어보세요. 한순간 클래식 기타의 매력에 푹 빠질 겁니다.”대전의 한 클래식기타리스트가 유럽 최고권위의 콩쿠르에 세계적 거장 8명과 함께 심사위원으로 초청돼 눈길을 끌고 있다.주인공은 바로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 예술감독 조상구(47·사진) 씨. 조 감독은 다음달 7일부터 16일까지 독일 이절론에서 열리는 ‘2014 이절론
대전시는 24일부터 10월 초까지 ▲WTA 대전 하이-테크페어 ▲대전세계혁신사전포럼 ▲대전와인트로피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 ▲2013 세계한민족축전 ▲2013 벤처국방마트 ▲2013 대전 국제푸드&와인 페스티벌 ▲APPAC(아시아.태평양 공연예술센터 연합회) 대전총회 ▲2013 드래곤보트 페스티벌 등이 연이어 열린다. 24일에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문화의 달 10월을 맞아 효문화뿌리축제, 열기구생태체험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대전시민을 찾는다.6일 대전시에 따르면 10월중 대전에서 열리는 축제는 효문화뿌리축제, 사이언스 페스티벌, 열기구&생태체험축제, 국제 기타페스티벌, 한밭수목원 대축제 등 모두 5개다.‘효문화 뿌리축제’는 7일부터 사흘간 중구 뿌리공원 일대에서 ‘효’를 테마로 해 조상의 얼을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특성화 축제다. 중국, 일본에서 취재진과 참관단을 파견하는 등 관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