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취임1년] 구본영 천안시장 ‘더 큰 행복으로 가는 미래 성장 기틀 마련’
[민선7기 취임1년] 구본영 천안시장 ‘더 큰 행복으로 가는 미래 성장 기틀 마련’
  • 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 승인 2019.06.2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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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SB플라자, 종합사회복지관 개관 등 성과

구본영 천안시장이 25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민선7기 1주년 기념 기자회견을 열고 남은 임기 동안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천안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사진=장선화 기자)
구본영 천안시장이 25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민선7기 1주년 기념 기자회견을 열고 남은 임기 동안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천안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사진=장선화 기자)

- '천안시 특례시로 지정' 관심 당부

[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 1순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성환종축장 이전 및 동남구청사 복합개발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이 지난 1년의 최대 업적이라 할 수 있으며 인구 70만의 우리 천안이 특례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

구본영 천안시장은 25일 오전 시청 브리핑실에서 민선7기 1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 동안의 시정성과와 앞으로의 시정운영 계획을 이같이 강조했다.

구 시장은 “축구종합센터 유치로 도시 브랜드가치가 올라가고 국제 관광지 역할을 담당하고 성환종축장 이전으로 그 자리가 미래 먹거리인 첨단산업도시로 조성되며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도시균형발전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아쉬웠던 점에 대해서는 “여러 출산장려책을 쓰고 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도시를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민선7기 1년간 구 시장은 이밖에도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천안시민 안전보험 가입, 어린이 등하굣길 노란 발자국 설치 등을 비롯해 편리한 스마트 교통체계 확립을 위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일부 구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 선정 등 사람이 중심인 편안한 도시를 만들기에 힘을 쏟았다.

복지서비스 기반 조성을 위해서는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 개관 및 누리별 장애인종합복지관 준공, 신방통정지구 행복주택 450가구 입주를 포함한 6730가구 공공임대주택을 확대 보급 중이다.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에 선정돼 올 6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민간 어린이집 부모 부담 보육료 전액지원으로 무상보육 실현 및 성환초에 11번째 공동육아나눔터를 개소해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 내에 공동육아나눔터를 열어 육아부담을 줄였다.

또 255개 국내외 우량기업 유치와 외국 글로벌 기업 등으로부터 1조5822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모두 3만996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LG생활건강 퓨쳐일반사업단지 조성 업무협약 체결 및 산업단지 승인을 비롯해 1천억원 규모의 환경부 주관 통합집중형 수질개선 공모사업 선정, 일본 첨단기업 2개사와 2천600만 달러의 제5 일반산업단지 투자협약 체결 등 미래 세대가 쾌적한 환경과 넉넉한 경제기반 위에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올해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해에 유관순 열사의 1등급 서훈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추서와 민선7기 2조원 예산 시대를 본격 돌입 및 원탁토론회 상시 운영과 주민참여예산확대 등 시민중심 시정을 펼치고 있다.

구 시장은 남은 임기기간 “시민들과 현장에서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2000여 공직자들과 함께 일군 값진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따뜻한 도시 천안 건설을 위해 한 번 더 생각하며, 머리는 차갑고 가슴은 뜨거운 시장, 뚝심 있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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