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언즈’와 함께하는 경품 이벤트… 문화센터서 어린이날 특별 행사-럭키박스 · 건강박람회 · 헬스케어 특집 등 가족 대상 선물용 상품 제안 [충청신문=대전] 윤주원 기자 =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용 상품 특집 행사와 온 가족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전점은 인기 만화 캐
- 사랑의 빵 나누기·치어리딩 등 아동후원- 연탄봉사·헌혈 등 나눔 활동 활발히 전개[충청신문=대전] 윤주원 기자 = 대전지역 최고의 백화점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의 사회공헌 활동이 다양한 분야에서 어렵고 외로운 이웃들을 찾아가 자그마한 희망이 되고 기쁨을 주는 활동으로 펼쳐지고 있다. 타임월드의 사회공헌 활동은 대전 지역의 소외된 어린
[충청신문=충남] 이성엽 기자 = 6·13 지방선거가 8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자유한국당 이인제, 바른미래당 김용필, 무소속 차국환 후보가 도지사직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먼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는 충남의 수부 도시인 천안에서 4선을 한 국회의원으로 다양한 입법 경험과 중앙정부와의 네트워크를 강조해왔다. 비전
[충청신문=정치] 장진웅 기자 = 역대 충남도지사 선거 결과, 지역 정당의 강세와 더불어 여당 지사이 한 차례도 없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부터 보면, 충청도에 지지 기반을 둔 자유민주연합의 심대평 후보가 과반인 67.88%의 득표율로 보수여당인 민주자유당 박중배 후보(19.18%)와 제1야당 민주당 조중연 후보(12.92%)에 낙승
[충청신문=정치] 이성엽 기자 = 천안시장 선거는 자유한국당이 전 국회의원인 박상돈 후보를 공천했고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구본영 시장과 전종환 의장 김영수 예비후보가 공천신청을 한 상태지만 도당에서는 중앙당의 전략공천을 요청한 상태다. 아산시장 후보로는 더불어민주당은 오세현 후보가 최종 경선에서 승리했으며 자유한국당은 박경귀, 이교식, 이상욱 예비후보가
30년 만에 인구 20만→49만명의 대전 중심 도시로 원도심지역 재개발 · 재건축… 살고싶은 도심 만들기16만평 평촌산단 조성 등 일자리창출 선순환 인구유입 기대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1988년 1월 1일 대전의 서구청이 개청하면서 대전은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된다. 올해는 서구청이 개청된 지 30주년이 되는 해다
[학력]1990. 3 ~ 1994. 2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의학사2002. 3 ~ 2004. 2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석사2012. 3 ~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박사 과정중(응급의학과) [경력]1994. 3 ~ 1995. 2 서울대학교병원 인턴1995. 3 ~ 1999. 2 서울대학교병원 외과 전공의2002. 5 ~ 2004. 3 서울대
[충청신문] 정완영 기자 = 천간(天干)이 ‘무(戊)’이고, 지지(地支)가 ‘술(戌)’인 해. 육십갑자(六十甲子)로 헤아리면, 서른다섯 번째 해이다. 무술년(戊戌年)은 육십간지의 35번째 해로 서력 연도를 60으로 나눠 나머지가 38인 해가 해당된다. 음양오행(陰陽五行)의 경우 태양과 지구, 달의 상관관계를 음(陰, -)과 양(陽, +)의 상극으로 구분해
대전교육청 글로벌현장학습 호주서 6년간 141명 취업양질의 일자리·높은 취업률 두마리 토끼 잡았다 [충청신문=대전] 강주희 기자 = 청년실신시대. 청년 ‘실’업자와 ‘신’용불량자의 합성어로 어려운 취업 현실을 가리키는 신조어다. 일반계 고교에 진학해 대학을 졸업해도 수없이 취업 실패의 고배를 마셔야 하고 대학에 다니면서 학자금 대출을 받았으나 취업이 늦어져
[충청신문=대전] 장진웅 기자 = 다가오는 대전시교육감 선거는 현직인 설동호 교육감 대 진보진영 간 대결로 치러질 가능성이 엿보인다. 진보진영 후보군의 단일화가 무산 위기에 놓였기 때문이다. 인지도에서 크게 앞서는 중도·보수성향의 설 교육감 입장에선 좋은 분위기다. 현재 대전시교육감 선거 후보군으로 현직을 포함해 모두 7명이 오르내린다.
[충청신문=대전] 장진웅 기자 = 이번 대전시장 선거 관전 포인트는 '시정 심판론'이 어느 정도 작용할지에 있다. 집권당이자 전임 시장의 소속 정당이기도 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다른 정당 모두를 압도하고 있어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의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야권은 전임 시장의 중도 낙마를 발판 삼아 '대전시정 정상화'를 프레임으로 역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6·1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세종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자천타천 거론되는 인사는 진보로 분류되는 최교진(64) 현 교육감에 중·보수라 할 수 있는 오광록(65) 전 대전교육감, 최태호(58) 중부대 교수, 송명석(55) 세종교육연구소장, 정원희(62) 세종미래교육정책연구소장 등이
[충청신문=대전] 장진웅 기자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이하 지선)를 반년 앞두고 정치권이 분주해지고 있는 가운데 대전지역 정당별로 지선을 맞은 자세와 각오를 들어봤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촛불 민심'을 받들어 시민들에게 인정받는 후보자를 내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자유한국당 시당은 문재인 '정부 심판론'을 통한 충청민심에 호소
◆충북교육감내년 6·13 지방선거를 6개월 앞두고 충북 교육의 수장을 뽑는 교육감 선거의 닻이 올랐다.현 김병우 교육감의 재선 도전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출마선언이 이어지면서 다자 대결구도가 형성되는 모습이다.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진 인물은 심의보 충청대학교 교수다.심 교수는 13일 충북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청은 지난 3년간 소통 부재로 충북도·
[충청신문=청주] 신민하 기자 = 충북도지사 선거는 민주당 소속 이시종 지사의 3선 도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스스로 출마 여부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지만. 지역 정가에서는 3선 도전에 무게를 싣고 있다.3선을 노리는 이 지사와 반(反)이 구도가 형성되고 있는 것이 이번 충북지사 선거의 특징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지사와 4선의 오제세 의원, 자유한국당은
[충청신문=청주] 신민하 기자 = 6·13 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대선을 거치고 여야의 위치가 바뀌면서 충북지역의 정치 지형도도 변화가 왔다. 충북의 경우 높은 지지율을 이어가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영향으로 이번 지방 선거는 여당에 유리할 것이라는게 지역 정가의 분석이다. 거기다 지난 12월 한국갤럽이 발표한 충청권 정단지지율
[충청신문=내포] 지정임 기자 = 충남도교육감 선거는 김지철 현 교육감과 명노희 전 충남도의회 교육의원의 '진보 대 보수' 1대 1 맞대결 구도로 조기에 가닥을 잡는 모양새다. 출마가 예상된 임춘근 전 충남도의회 교육의원이 방향을 선회했고, 이준원 전 공주시장도 건강상의 문제로 불출마 의사를 표현했다.임 전 교육의원은 "충남교육감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중앙부처가 자리한 세종시는 다가올 6·13 지방선거에서도 관심이 집중되는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하지만 시장 후보군은 타 지역과는 달리 현재까지는 이춘희 현 시장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야권은 이 시장의 대항마를 찾기에 분주하나 아직까지 적임자를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자천타천 거론되는 후보군
[충청신문=내포] 이성엽 기자 = 6·1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남지역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양당의 맞대결에서 민주당이 우위를 차지하는 형국이다. 한국갤럽이 발표한 지난 12월 충청권 정당지지율를 살펴보면 더불어주당이 48%, 자유한국당 10%, 정의당 6%, 바른정당 5%, 국민의당 2% 등으로 민주당이 압도적인 것
[충청신문=내포] 이성엽 기자 = 6·13지방선거가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차기 충남지사를 놓고 출마를 결심한 후보들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서는 모양새다.더욱이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히던 안희정 충남지사가 3선 불출마를 밝히며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먼저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인물은 양승조 국회의원(천안 병)과 복기왕 아산시장,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종지역 정가의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상승 기류를 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은 후보가 난립하는 반면 타 정당들은 출마 예상자들이 현재까지도 움츠리고 있는 추세다. 더불어민주당은 사뭇 들뜬 분위기다. 전체 예상지역에서 후보군이 넘쳐날 정도로 자칫 과열도 우려된다. 대다수 각 지역이 경선을
1. 권선택 대전시장 낙마… 광역단체장 1호 불명예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권선택 전 대전시장의 낙마는 대전 정가와 시정을 뒤흔들었다. 대법원 3부는 지난 11월 14일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혐의로 기소된 권 전 시장의 재상고심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원심확정판결 직후 권 전 시장은 시장직
생태복원가·태양광 건축가 등 맑고 깨끗한 환경 보존 신생 직업 탐색4차 산업혁명 생태빅데이터 전문가 등 10개 프로그램 신규 개발정부 재원 보조·대학 관련학과 신설 등 변화·지원 필요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지난해 10월 대전마케팅공사가 설립해 대한민국 청소년동아리 대전연맹에 위탁운영을 맞긴 대청호 자연생태관 생태직업탐색센터. 대청호 자연생태관
올해 추경예산 4744억원1인당 GRDP 충북도내 8년 연속 1위 이상설 선생 순국 100주년 행사 성황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 성공 개최진천선수촌 근처 스포츠테마파크 조성 [충청신문=진천] 지홍원 기자 = 송기섭 진천군수가 연초 군민과 약속한 10대 과제, 50개 사업에 군정 역량을 집중해 역대 최다, 최대의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송 군수는 “올해 대내외
학교·의료기관·복지시설·가정 등 직접 방문 교육순회특수교사 14명·47명 학생과 매주 2~4회 수업매 학기 장학사 중심 교육 장소·교재 교구 확보 노력 [충청신문=내포] 지정임 기자 = “선생님, 벌써 가세요?” 수업이 끝날 즈음이면 언제나 아쉬워하는 김모 학생, 그는 장애인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순회교육대상 학생이다. 인가가 적은 시골길을 걱정 반 설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