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가탄신일인 지난 1일 충청권 교정시설에 수감중인 모범수 350명이 가석방 됐다.대전지방교정청은 지난달 30일 밝힌 가석방 대상자는 대전교도소 79명, 천안개방교도소 79명, 청주교도소 27명, 청주여자교도소 36명, 공주교도소 21명, 충주구치소 27명, 홍성교도소 6명, 천안지소 10명, 서산지소 16명, 논산지소 30명, 천안소년교도소 19명 등 총 350명이다.지난 1일 가석방된 외국인 52명은 출입국관리소로 신병이 인계돼 강제출국 조치
김기완기자 기자
2009.05.05 17:54
-
자 13명)을 가석방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가석방은 석가탄신일 기념 특별가석방으로 10년 이상의 장기모범수형자 22명도 포함돼 있다. 산하 기관별로 보면 천안개방교도소 37명, 대전교도소가 36명(소년수 1명 포함), 청주여자교도소 23명, 충주구치소 20명, 청주교도소 17명(소년수 1명 포함)이 가석방 된다. 또 천안지소 16명, 논산지소 14명, 천안소년교도소 11명(소년수 10명 포함), 공주교도소 9명, 서산지소 7, 홍성교도소 6
충청신문/ 기자
2008.05.08 19:02
-
-
-
대전지방교정청(청장 한철호)은 4일 그동안 대전 및 충남·북 산하 교정기관에서 수용자 교정교화 및 수용질서 확립에 크게 기여한 공로자를 선발, 시상식을 열었다. 이달 ‘성실교도관’은 ▲천안개방교도소 허남석 교위 ▲청주여자교도소 안재경 시설주사보가 선정됐다. 허 교위는 지난 1979년 8월 교정공무원으로 임용돼 현재 약 28년여 동안 수용자 교정교화에 기여했다. 특히 수용자의 심성을 순화하기 위해 교정시설 내에 국화 1800본, 팬지 1500본,
충청신문/ 기자
2007.12.04 19:37
-
대전지방교정청이 제62주년 28일 교정의 날을 맞아 26일 오전 10시 천안지역에서 수감중이던 재소자 69명을 가석방했다. 이중 천안개방교도소 46명, 천안소년교도소 11명, 천안구치지소 12명 등이며 이들 가운데 구치지소의 외국인 10명은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인계, 강제 출국된다. 천안/ 정문교 기자
정문교 기자 기자
2007.10.27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