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김의영 기자 = 우송대학교는 1995년 개교 이래 꾸준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특성화 대학’으로 성장했다. 우송대는 2022년 교육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 협력기반구축형’에 선정돼 6년간 120억 원을 지원받아 우송대만의 특성화된 단과대학을 기반으로 산업체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6월 독일 미텔슈탄트대학과 산학협력 교육모델 적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글로컬 인재양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청신문=대전] 김의영 기자 = 무선으로 심혈관 내 압력, 혈류, 온도의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졌다. 24일 KAIST에 따르면 전기및전자공학부 권경하 교수 연구팀은 배터리 없이 실시간으로 심혈관 내 압력, 유량, 온도를 측정해 심혈관 기능을 진단하는 무선 심혈관 임플란트를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김종욱 박사와 공동연구를
[충청신문=대전] 노다은 기자 = 우송대학교는 교육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협력기반구축형'에 최종 선정돼 6년간 120억원을 지원받는다.지난해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또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중심대학 지원사업, 2020년 교육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2021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및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에 선정됐다.우송대는 ‘입학-졸업-취업’ 전 과정 학생지원 시스템을 바탕으로 ‘실무중심 역량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포스트
우송대학교(총장 오덕성)는 실무중심 역량교육 체계와 입학-졸업-취업 전 과정의 학생지원 시스템을 도입, 코로나 이후 새로운 교육환경에 발맞춘 하이브리드 디지털 캠퍼스 실현에 힘을 쏟고 있다.해외 명문대학들과의 네트워크를 활용,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인재를 양성하는 등 지역 명문사학으로써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최근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돼 재학생 해외 연수와 장학제도 확대, 교육프로그램 확충 등 더 많은 지원 여건을 마련했다.앞서 SW중심대학 지원사업,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지자체-
소프트웨어중심대학·RIS·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4차 산업혁명 선도 AI·빅터이터학과, 철도소프트웨어전공 '눈길'해외 명문대학들과 교육네트워크, 해외취업 활발2022학년도 수시 2086명 선발…문·이과 구분 없이 전 학과 교차지원 [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우송대학교(총장 오덕성)는 실무중심 교육체계와 입학-졸업-취업 전 과정의 학생지원 시스템을 도입하고 코로나 이후 새로운 교육환경에 발맞춘 하이브리드 디지털 캠퍼스 실현에 힘을 쏟고 있다.해외 명문대학들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인
11일까지 원서 접수… 총 74명 모집전 학과 문·이과 구분 없이 교차지원 가능 [충청신문] 조수인 기자 = 우송대학교는 최근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적합한 인재 양성을 위해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이하 SW중심대학)을 표방해 왔다. 우송대의 자랑거리인 세계적인 이공대학들 및 글로벌 IT기업들과의 네트워크 역시 우송대가 SW중심대학으로 거듭나는 데 큰 자산이 되고 있다.SW중심대학 지원 사업은 대학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현장 수요 기반으로 혁신하기 위한 국책사업이다. 사업 수행을 위해 우송대는 지난해 디지털미디어대학을 ‘소프트웨어(SW)
[충청신문=대전] 조수인 기자 = 우송대학교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이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와 법무법인 율촌, 네모 파트너스와 공동으로 기획한 4차산업혁명 시대의 CEO들을 위한 온라인 최고위 강좌을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비즈니스의 미래(Masterclass: Future of Business)라는 주제로 오는 24일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달 한 세션
우송대학교가 특성화·글로벌 교육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우송대는 지난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18 SW중심대학 지원 사업 선정에 이어 지난 5월에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에 선정돼 소프트웨어 절대강자로 도약하고 있다. 또 최근 3년간 취업률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소프트웨어 절대강자 우송대우송대는 지난해 디지털미디어대학을 SW융합대학으로 개편하고 SW분야 교원을 증원해 SW전공 입학정원을 늘렸다. 우송대는 SW전공자들의 실무
[충청신문=대전] 이관우 기자 = 자녀의 졸업에 감사를 표한다며 대학 측에 감사패를 전달한 학부모가 있어 화제다. 16일 우송대학교에 따르면 이날 열린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 학위수여식을 찾은 정연석(㈔한국 M&A 투자협회 부회장)씨는 자녀의 졸업을 축하하며 솔브릿지를 설립한 김성경 우송대 전 이사장, 존 엔디컷 총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 씨는
[충청신문=대전] 이수진 기자 = 우송대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이 4차산업혁명 맞춤 인재 양성을 위해 해외대학들과 손을 맞잡았다. 27일 우송대는 해외 유명 대학들과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38명의 퓰리처상 수상자를 배출한 미국 노스웨스턴대학의 메딜 스쿨과 여름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생들은 마케팅 현장 실무
[충청신문=대전] 이수진 기자 = 우송대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이 미국의 명문대 노스웨스턴대학교와 손잡고 디지털·빅데이터 마케팅 최고위 과정 1기를 출범한다.과정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빅테이터 마케팅이 기업의 생존 전략으로 부각되고 있는 흐름에 맞춰 빅 데이터 시대, 빅테이터 분석 및 활용, 테크놀로지와 혁신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5월 23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 캠퍼스에서 총 9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특히 8주차에는 노스웨스턴대학교 샌프란시스코 캠퍼스를 직접 방문, 실리콘밸리 워크숍이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서 특성화·세계화 교육4차 산업혁명시대 이끌 글로벌 인재 양성 바르셀로나대 · 노스웨스턴대 · 북경대 등해외명문대와 학점 인정 등 활발한 교류 탄탄앤디컷국제대학 확대… 7개 학과 단위 모집SW소양 겸비 융합 인재 양성도 2019학년도 정시모집 ‘나’군 73명‘다’군 180명 등 31개 학과 총 253명 선발 [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우송대는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 2007년 100% 영어 강의로 이뤄지는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을 설립하고 6년 만에 세계상위 5%
[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우송대는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Northwestern University) 메딜 스쿨(Medill School of Journalism)과 매년 서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메딜 스쿨은 38명의 퓰리처상 수상자를 배출한 미국 최상위권 언론대학으로 켈로그 경영대학원 과 함께 노스웨스턴대학교의 커다란 자부심
[충청신문=대전] 강주희 기자 = 우송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양성을 위해 세계적인 경영학 석학인 디팍 제인(60) 박사를 명예총장으로 영입했다. 우송대학교는 디팍 제인 박사가 다음 달 1일 학교 명예총장으로 부임한다고 30일 밝혔다. 디팍 제인 박사는 프랑스의 인시아드경영대학장과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켈로그 경영대학원장을 지낸 경영학 마
천안시는 26일 오후 2시 시청 봉서홀에서 허태균 고려대 교수(사진)를 초청해 9월 도솔아카데미 특강을 할 예정이다.허태균 교수는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였고, 노스웨스턴대학교 사회심리학 박사를 취득했다. 허 교수는 베스트셀러인 ‘가끔은 제정신’의 저자로 그의 강의는 학생들이 ‘고려대 우수강의’로 수차례 선정한 바 있다.이번 특강에서는 ‘착각도 행복이다
청양아카데미가 오는 14일 오후 2시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조벽 교수(동국대학교 석좌교수)를 초청해 ‘글로벌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조 교수는 노스웨스턴대학교 대학원 기계공학 석사, 박사를 마치고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한국공학교육학회 이사, 교육부BK21 해외자문위원, 한국산업기술재단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또한 KBS 주부 세상을 말하자, 아침마당 목요 특강을 비롯해 MBC 박혜진이 만난사람에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