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세종] 정완영 기자 = 세종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은 국회세종의사당 국회규칙 통과 직후부터 지역 곳곳을 돌며 시민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환영하기 위한 거리인사를 했다.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은 국회세종의사당 국회 규칙이 통과된 직후인 6일 오후부터 세종축제 행사장에서 축하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시민과 이번 성과를 함께 즐겼다.
[충청신문=세종] 정완영 기자 = 세종시체육회는 7일과 8일 양일간 39만 세종시민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제10회 세종시민체육대회를 연다. 열 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 55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틀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지난 9월 정식으로 개장한 세종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는 세종시민으로 구성된 선수
[충청신문=세종] 정완영 기자 = 세종시 선수단은 7~14일 8일간 울산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전국체육대회에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은 총 33개 종목 558명(선수, 임원 포함)이 출전한다. 세종시 선수단은 지난달 24일 세종중앙공원 축구장에서 개최된 제9회 세종시민체육대회에서 결단식을 갖고, 올해 전국체육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세종시 연기면체육회가 25일 연기면 관내 경로당에 240kg의 쌀을 전달했다.이번 나눔 행사는 지난 제8회 세종시민체육대회에서 연기면이 속한 제6권역이 종합 3위에 입상해 상품으로 받은 쌀과 연기면 체육회의 찬조가 더해져 이루어졌다.하성욱 연기면 체육회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얻은 결과를 어르신들께 나누어 드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연기면 체육회와 마을이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세종시연기면체육회(회장 하성욱 면장)가 지난 14일 오후 5시 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고문,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세종시민체육대회 결산보고와 종합 3위 상품 및 찬조금 사용방안, 체육회 정관 개정 등 안건을 다뤘다.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세종시체육회가 23일 시청에서 읍·면·동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체육대회 10개 종목에 대한 대진추첨을 실시했다.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제8회 세종시민체육대회는 9월 28일부터 2일간 시 일원에서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8개 권역별로 총 12개 종목(정식종목 9개, 시범종목 3개)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시체육회는 전년도 대회와는 다르게 19개 읍·면·동 체육대회를 8개 권역으로 통합해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했다. 또 전산프로그램을 도입해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세종시체육회가 3일 금강스포츠공원야구장에서 시민, 선수단, 초청인사 등 8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회 시민체육대회’를 개최, 성공리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는 17개 읍·면·동이 출전, 정식종목 7개와 시범종목 2개, 명랑경기 4개 종목에서 각 고장의 명예를 걸고 힘과 기량을 겨뤘다. 읍·면·동 선수단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세종시체육회가 오는 3일 오전 9시부터 금강스포츠공원야구장에서 시민, 선수단, 초청인사 등 8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회 시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17개 읍·면·동이 출전, 정식종목 7개와 시범종목 2개, 명랑경기 4개 종목에서 각 고장의 명예를 걸고 힘과 기량을 선보인다. 정식종목은 배구,
어가행렬, 푸드트럭축제 등 다양한 즐 길거리 볼거리 선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제6회 세종축제가 다음달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세종호수공원과 조치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세종시는 매년 한글날을 맞아 세종대왕의 업적과 정신을 계승하고 문화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세종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날아오르다 600년 세종의 꿈’을 주제로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세종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하나가 됐다. 행복도시 착공 10주년, 세종시 출범 5주년을 기념해 지난 4일 금강스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제6회 세종시민체육대회’에는 6000여 시민이 참여해 화합을 다졌다.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행복도시 착공 10주년, 세종시 출범 5주년’을 기념해 세종시 최대의 스포츠 축제가 열린다. 세종시체육회는 4일 한솔동 금강스포츠공원 일원에서 16개 읍·면·동 6000여명이 참여하는 '제6회 세종시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오전 9시 30분 16개 읍·면·동의 입장식에 이어 해병대사령부의 군악대
[충청신문=세종] 정완영 기자 = 세종시 출범 후 다섯 번째를 맞는 화합 한마당 세종시민 체육대회가 23일 조치원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시민과 선수가 함께하는 창조와 미래 체육의 중심 행복도시 세종'를 주제로 열린 이번 체육대회는 조치원읍을 비롯해 지난 4월 개청한 종촌동까지 14개 읍면동이 모두 출전해 힘과 기량을 선보였다. 풍물패의
[충청신문=세종] 정완영 기자 = 수도권 규제완화 반대 서명운동에 7만명이 넘는 세종시민이 참여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2일 목요 정례브리핑에서 비수도권 14개 시·도와 함께 추진하는 수도권 규제완화 반대 천만인 서명운동을 추진한 결과 지난달 30일 현재 당초 목표인 6만5364명을 넘어 7만796명이 서명해 108.3%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회장 이춘희)가 25일 오전 9시 조치원체육공원에서 시민, 선수단, 초청인사 등 5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화합의 한마당 체육행사를 개최한다.시체육회에 따르면, 올해 ‘시민과 선수가 함께 하는 행복체육’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제4회 세종시민체육대회는 지난 1월 개청한 아름동을 포함, 13개 모든 읍면동이 출전해 고장을 명예를 걸고
동네잔치와 술파티로 전락하고 만 제3회 세종시민체육대회는 서민경제를 전혀 고려하지 못한 졸속 행정이라고 지적을 하여도 세종시 집행부는 할말이 없을 것이다. 많은 시민들이 시민체육대회가 잘못되었다고 행정을 지적하는 것에는 이유가 충분히 있다고 본다. 시민의 세금3억 원이 마시고 놀 자판에 헛되이 사용했다면 당연히 책임소재가 분명하게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시민들 “시청 행사담당부서 수장, 직무태만 책임져야”소통과 화합하는 세종의 제3회 세종시민체육대회가 동네잔치로 변질 됐다는 지적이다.세종시 한 주민은 5일 “‘소통과 화합하는 세종’ 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3일 조치원체육공원에서 열린 시민체육대회는 약 3억의 세금이 들어갔으나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명랑운동대회 처럼 하는 모습이 마치 동네잔치 분위기 였다”고
-체육행사는 단 한경기도 없어세종특별자치시 출범 후 ‘함께하는 세상(희망, 다짐, 화합, 도약)’슬로건 아래 열리는 제1회 세종시민체육대회가 일반시민이 없는 상태에서 진행돼 세종시의 슬로건과의 취지가 무색 하다는 것이 참여한 시민들에 의해 거론되고 있다.실제로 공식행사와 식후행사의 시간 때에 일반관중석에는 일반 시민이 전혀 눈에 띠지 않았고 일부 읍·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