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영철에게 사랑보다 필요했던 것
나는 솔로 16기의 '소통왕' 영철이 최근 행보들이 화제다.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을 이어온 그. 최근에는 돌싱글즈 3 변혜진과의 매운맛 화보가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돌싱글즈 3 출연자인 변혜진과의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1일 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돌싱글즈 3 출연자인 변혜진과의 첫 화보를 공개했다. 16기 영철은 "#화보 Chapter, No.11,12,13,14,15,16,17 color photo #영철 #16기 영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해당 커플 화보가 주목을 받은지 며칠 안돼 새로운 화보가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첫 커플 화보가 올라온 지 약 일주일 후인 지난 7일 16기 영철은 "#화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영철은 한 손에 검은색 화투를 들고 있다. 또 두 번째 사진에는 영철이 노트북을 한 손에 들고 마우스를 변혜진의 허벅지에 올려둔 채 허공을 응시하고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슨 컨셉이에요?", "이러시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마우스 잘 굴려야 돼 지금", "소통왕 영철님, 대체 왜 이 화보에 대해선 아무런 언급이 없는 거예요?"라는 다양한 반응과 함께 나는 솔로 방송 당시 16기 영철의 유행어를 곁들이며 재치 있는 댓글을 남겼다.
돌싱글즈 3 출연자였던 변혜진은 16기 영철의 연결고리와 더불어 16기 상철과의 스캔들도 있었던 인물인 만큼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이 어떤 이유로 함께 화보를 찍었는지 알려진 바가 없기 때문에 네티즌들은 "혹시 두 사람이 사귀는 건가?", "와 사진 멋져요 영철님 다이어트 성공하셨네요"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는 솔로 16기에서는 최종 커플인 현숙과 영식, 정숙과 영철은 모두 이별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