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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대전] 장진웅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지난 29일 제41주년 창사 기념일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우수 직원 표창과 지사장·승진자 임용장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선 전임 본부장과 지적 분야 원로와 각 기관장,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 부문 우수기관(공주지사)에 대한 표창과 서경석 지사장 등 4명의 지사장
경제
장진웅 기자
2018.07.0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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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충주] 박광춘 기자= 충주시가 지적재조사 사업 현장사무소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올해 신니면 원평지구와 산척면 증촌지구, 소태면 야촌지구 431필지 57만5천㎡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위해 지난 3월 한국국토정보공사를 사업대행자로 선정했다. 현장사무소는 지적재조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올해 시가 마련한 특수시책이다.
충주
박광춘 기자
2018.06.2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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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대전] 황천규 기자 = 지난 4월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추정한 대전의 빈집은 6005호. 이중 절반 넘는 수치(3545호)가 동구, 중구 등 원도심에 위치해있다. 빈집은 범죄 발생, 붕괴 우려, 미관 저해 등 많은 문제를 야기한다. 대전시가 이같은 빈집에 대해 정확한 실태조사와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5월 31일 빈집정보
대전
황천규 기자
2018.06.2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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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계룡] 김용배 기자 = 계룡시는 올해 사업지구로 지정된 엄사면 ‘유동1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5일 시는 사업 대행자로 한국국토정보공사 논산계룡지사를 선정하고 179필지 14만2000㎡에 대한 토지 현황조사와 기준점 측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한다. 유동1지구는 토지경계에 분쟁이 빈번한 불부합지로
계룡
김용배 기자
2018.06.1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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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태안] 태안군이 지난해 착수한 지적재조사 사업 정죽지구 522필지(55만 3766.5㎡)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15일 완료하고 기존의 대장과 도면을 대신한 새로운 지적공부를 선보인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국제표준인 세계측지계 좌표로 등록함으로써 기존의 아
태안
충청신문
2018.06.1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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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진천] 지홍원 기자 = 한국해비타트 충북청주지회(이사장 정삼수)는 7일 진천군 백곡면 대문리에서 사랑의 집짓기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은 박재국 진천군수 권한대행을 비롯 해비타트 관계자,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배를 시작으로 사업개요 설명과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의 홈파트너로 선정된
사람들
지홍원 기자
2018.06.0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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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보령] 김환형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1일 저녁 대민행정의 최일선인 행복민원실 및 민원 관계부서 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미소와 친절 가득한 시민 만족 감동서비스 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민원지적과, 세무과, 건축허가과, 도로교통과 등 4개부서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파견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민원응대 요령과 사례
보령
김환형 기자
2018.05.2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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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아산] 장선화 기자 = 아산시는 용화지구 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해 마을회관에 현장사무실을 설치 운영키로 했다. 시는 지난 해 부터 추진해 2018년 사업완료 예정인 용화지구 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해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용화8통 마을회관에 현장사무실을 설치하고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현장사무실’은 용화동 일원의 토지 경계확정을
아산
장선화 기자
2018.05.2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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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대전시와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가 동구와 중구 2개구의 빈집 약 3545호를 대상으로 빈집실태조사 시범사업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4월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추정한 대전시 빈집은 동구 2037호, 중구 1508호, 서구 931호, 유성구 789호, 대덕구 740호 등 모두 6005호로, 시는 이번 시범사업
사회
정완영 기자
2018.05.1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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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태안] 신현교 기자 = 태안군이 5월부터 태안읍 평천지구의 지적재조사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 군은 지난 3월 30일 충남도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충남지사로부터 지정·고시된 태안읍 평천지구에 대해 지난 19일 한국국토정보공사 태안지사를 사업 측량·조사 대행자로 선정, 내달부터 본격적인 측량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적
태안
신현교 기자
2018.04.29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