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천안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드론 3D(3차원) 모델에 입체지적선 구현에 성공했다. 천안시는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을 가상의 공간에 현실세계와 똑같은 3D모델을 만들어 지형정보가 반영된 입체지적선을 구현하며 정사영상의 입체화를 실현했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정보과 이상열 주무관이 오픈소스인 ‘Cesium(비행
[충청신문=내포] 이의형 기자= 충남도립대학교 토지행정학과가가 국가공인자격증과 공직 취업 등에서 높은 비율을 유지하며 미래유망 전공학과로 떠오르고 있다. 8일 충남도립대 토지행정학과에 따르면 지난해 29명의 지적산업기사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는 35명 졸업대상사 중 29명이 자격증을 취득한 것으로, 수치로 환산하면 83% 전국 최고 수준이
[충청신문=서산] 윤기창 기자 = 서산시가 지난 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주관 ‘제46회 지적세미나’에서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첨단기술을 접목해 토지행정 혁신을 선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에 따르면 이번 지적세미나는 지적·공간정보 발전 우수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가연 주무관은 이날 세미나
[충청신문=내포] 홍석원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 토지행정학과가 매년 60%에 육박한 공무원 합격률을 기록하면서 ‘공직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토지행정학과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총 65명의 학생들이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 구체적으로 2019년 23명, 2020년 23명, 올해 19명(재학생 10명) 등이다. 2학년 정원이 40명인 점을
[충청신문=내포] 이성엽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26일 제44회 지적세미나 최우수상을 수상한 지적사업처 공기평 대리에게 장관 표창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지적사업처 공기평 대리, 양승준 주임은 고객의 기회비용 절감을 고려한 서비스 개선방안으로 ‘스트리밍서비스를 활용한 지적측량 비대면 업무방식 개선에 관
[충청신문=내포] 홍석원 기자 = 충남도가 지적(地籍) 분야 미래 발전전략 모색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제29회 지적세미나’가 지난 18일 도청에서 열려 지적 업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3일 도에 따르면 이날 세미나에서는 시·군 연구과제 발표자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과제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연구과제 발표
[충청신문=아산] 박재병 기자 = 아산시가 지난 18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개최된 제1회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아산시 토지관리과 박민식 주무관(시설7급)이 구축한 ‘지적행정 one-stop 시스템 구축 및 운용’으로 국무총리상(최우수상) 수상 및 특별교부세 4000만원의 인센티브도 받게 되는 영예를 안았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
[충청신문=내포] 홍석원 기자 = 충남도는 지난 31일 충남도서관에서 지적분야 미래 발전전략 모색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제28회 지적세미나’를 개최했다. 지적분야 미래전략, 4차산업 기술의 융복합 지적 관리 등을 연구주제로 한 과제발표가 주를 이뤘던 이번 지적세미나에서는 사전 심사로 선정한 과제 발표(5편)와 질의응답 내용을 토대로 최종 심사를 거쳐
[충청신문=내포] 이성엽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지적세미나 연구과제 공모에 따른 지적세미나 사전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적세미나 연구 과제 발표 중 최우수 과제는 ▲세계측지계 성공적인 도입을 위한 가감지역 관리 방안 ▲우수과제는 ▲드론영상과 인공지능 딥러닝을 활용한 성과결정 지원모델에 관한 연구와 ▲U
[충청신문=대전] 박진형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최근 '제27회 지적세미나'를 개최했다.LX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충남도와 함께 지난 23일~24일 이틀간 충남 예산군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지적세미나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세미나는 연구과제 발표, 특강, 유공자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지적세미나 연구 과제 발표 중 'UAV를 활용한 지적측량 업무방식 개선에 관한 연구' 주제로 발표한 국토정보사업처 고정현대리가 최우수상, 당진지사 이재경대리와 논산계룡지사 신성민대리가 우수상을
[충청신문=부여] 김남현 기자 = 보령 웨스토피아에서 '지적의 미래 전략 모색'을 주제로 열린 제26회 충청남도 지적세미나에서 부여군 민원봉사과 주희돈(사진)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세미나는 지적제도 개선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시·군·측량 수행자간 정보교환으로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토지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지적 분야 연구과제 발표로
[충청신문=아산] 장선화 기자 = 아산시 토지관리과 조은혜 주무관(시설8, 29세)이 제26회 충청남도 지적세미나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4, 25일 충남 보령시 웨스토피아에서 개최된 지적세미나는 시군별 지적업무 담당공무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충남도립대 교수와 학생 등 13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지적분야 연구과제 발표를 통해
[충청신문=대전] 윤주원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충남도와 함께 지난 24일과 25일 보령 웨스토피아에서 '제26회 지적세미나'를 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LX와 공무원간 최신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고 현안사항에 대해 소통했다. 아울러 연구과제 발표와 특강이 펼쳐진 뒤 우수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신을식 본부장은
[충청신문=내포] 홍석민 기자 = 충남도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부여 백제관광호텔에서 ‘지적의 미래전략 모색’을 주제로 제25회 지적세미나를 개최했다. 도내 각 시·군 지적업무 담당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충남도립대 교수와 학생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세미나는 4차산업 관련 공간정보 구축에 대한 연구과제 발표, 특
[충청신문= 대전] 유영배기자 = LX한국국토정보공사(옛, 대한지적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기승)가 서울시 양재동 더 케이호텔에서 개최된 ‘2016 스마트국토엑스포’의 제39회 지적세미나에서 대상(예산지사 류호승,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차지했다. 세미나는 사전심사를 통해 선정된 LX공사 및 공무원 각 4편의 우수과제와 특별연구과제 2편이 발표
[충청신문 = 대전] 유영배 기자 = LX한국국토정보공사(옛, 대한지적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기승)는 보령시 웨스토피아에서 충청남도 토지관리과(과장 김덕만)와 제24회 지적세미나를 개최하고 도민인권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우리 사회의 뿌리 깊은 부패 구조와 잘못된 인식을 근절하고, 인권에 기반 한 자유롭고 평등한 행
[충청신문=내포] 이성엽 기자 = 충남도는 1일 보령 웨스토피아에서 윤종인 도 행정부지사, 도와 시·군 지적 업무 담당 공무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측량 수행자, 충남도립대 교수 및 학생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지적세미나를 개최했다. ‘지적의 미래 전략 모색’을 주제로 지난달 31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마련한 이번 세미나는 시·군
[충청신문=대전] 박희석 기자 = 대전시는 지난 26일 옛 충남도청에서 지적 및 도시공간정보 발전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고,‘3D 측량성과물 창출을 위한 무인항공기 활용방안’을 발표한 서구팀을 최우수 연구과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옛 충남도청에서 개최한 이날 세미나는 동구가 개인소유 재산조회 시스템 부동산조회 범위 등 개선방안을 제시했고, 중구는 수
[충청신문=내포] 이성엽 기자 = 충남도는 20일부터 이틀간 아산시에 위치한 KT도고수련관에서 ‘제23회 지적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도내 각 시·군 지적업무 담당공무원과 대한지적공사 직원, 충남도립대학교 학생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등 공간정보 3법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대한지적공사 등 5개 기관이 주관하는 ‘2014 스마트 국토엑스포’의 학술부문인 ‘제37회 지적세미나’에서 충북도 토지정보과에 근무하는 박종현 주무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2014 스마트 국토엑스포’와 연계해 개최된 ‘제37회 지적세미나’는 공간정보의 융복합을 통한 창조경제 및 정부3.0의 실현을 위해 미래 발전전략과 정책방향 제시하고
아산시 토지관리과 이서교 주무관의 연구과제가 충남도 주최 제22회 충남도 지적세미나에서 최우수 과제로 선정됐다.이서교 주무관의 연구 과제인 효율적인 지적 재조사 추진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은 도내 16개 시·군에서 지적업무를 수행하는 담당 공무원들이 제출한 16개 연구과제 중 사전심사를 거친 8편의 연구 과제를 갖고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최우수과제로 선정
대전시는 지난 2일 시청 창의실에서 대학교수 및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지공간정보 발전을 위한 지적세미나를 가졌다.
예산군청 민원봉사과 박다솜 실무관이 제36회 전국 지적세미나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한 실시간 측량검사시스템 도입방안’이라는 연구과제를 발표해 기술개발 부문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전국 지적세미나는 공간정보산업의 중요성을 널리 홍보하고, 관련 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지난 13일부터 3일간 개최된 ‘2013 스마트 국토엑스포’ 기
2013년이 두달여 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예산군이 행정, 민원, 세정등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예산군에 따르면 지난 9월말 현재 안정행정부 등 중앙단위 평가와 도 단위 행정평가에서 총 23개 분야에서 전국1위 또는 우수군으로 선정되었으며 이에 따른 인센티브도 2억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주요평가 내용을 보면 ▲지방재정균형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