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와 아르바이트 채용플랫폼 알바몬은 ‘2022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채용 솔루션, 아르바이트 채용정보 부문 각각 1위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브랜드 컨설팅사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평가지수를 활용해 고객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며 높은 브랜드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이 4월 한 달간 신규 회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알바몬 앱을 방문해 회원가입을 하거나 첫 이력서를 등록한 회원을 대상으로 ‘네이버페이 상품권’, ‘굽네치킨 고추바사삭 콜라 세트’ 등의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알바몬에 가입한 신규 회원은 ‘즉석 복권당첨’ 이벤트에
코로나19가 바꾼 다양한 사회적 환경이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 듯하다. 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고용센터에서 청년층을 위한 취업 강의를 2020년부터 지금까지 비대면 강의로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강의에서 비대면 강의로 진행된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처음에는 낯설고 익숙지 않아 불편하였지만 차츰 시간이 지나면서 이 또한 적응되면서 비대면 강의가 많은 장점이 있다고 느끼기 시작했다. 왜냐면 대면 강의의 장점은 참가자들과의 직접 소통할 수 있고 그들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반영할 수 있다는 점이지만 그보다 더 큰 비대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이 대학 개강을 맞아 '알바몬 굿즈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16알 밝혔다. 이달 29일까지 만들고 싶은 굿즈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알바몬이 이를 실물로 제작해 증정한다. 굿즈 아이디어는 알바몬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는다. 대학생활 또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굿즈라면 무엇이든 제안할 수 있다.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코로나19 여파로 취업시장에서 고용형태가 빠르게 변화되고 있다. 필요할 때마다 계약직·임시직 등을 섭외해 일을 맡기는 ‘긱잡(gig job)’ 등의 신규 직업형태까지 등장했다, 실제 MZ세대 사이에서도 한 직장에서만 일하고 돈을 벌어 생계를 유지하는 전통적 일자리 개념이 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알
최근 들어 취업난이 더욱더 극심해졌다. 이런 취업 전쟁이 더 악화한 계기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업 준비 기간이 예상보다 훨씬 더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같은 강력한 조치가 시행되며 취업준비생의 일정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고 채용 과정도 많이 달라졌다고 볼 수 있다.그러나 이러한 변화에서 취준생들은 불안한 마음뿐 극복할 방법을 몰라서 취준생들은 그저 합격할 것 같은 회사마다 직무를 가리지 않고 이력서를 쓰거나 무얼 준비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열심히 자격증 공부를 하고, 취업에 기본적으로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솔로 대학생 10명 중 3명은 올 크리스마스에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희망하는 알바 업종은 레스토랑, 카페 등 식음료 알바가 가장 인기였다. 알바몬이 솔로 대학생 387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계획’ 관련 조사를 실시한 결과, ‘알바하기’가 30.2%의 응답률을 얻어 1위에 올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알바몬이 ‘겨울알바 채용관’을 오픈했다. 알바몬은 겨울철 알바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아르바이트 채용공고를 한 곳에 모아 제공하는 ‘겨울알바 채용관’을 오픈해 내년 2월까지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알바생이 선호하는 겨울알바의 특징은 ‘따뜻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근무하는 알바’다. 실제 겨울알바 채용관은 겨울철 인기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올해 아르바이트 업직종 중 가장 높은 시급을 지급한 알바는 ‘피팅모델’로, 시간당 평균 2만372원의 높은 시급을 제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알바몬이 올해 동안 자사 플랫폼에 등록된 업직종별 아르바이트 시급 빅데이터 1382만 여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분석 결과, 올해 알바시급은 평균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위드 코로나 시행 일주일을 맞은 가운데 앞으로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가 없으면 아르바이트 일자리 구하기가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특히 교육과 관련 학원업은 백신접종 유무가 합격을 위한 필수 조건이 될 전망이다.7일 알바몬이 최근 아르바이트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소상공인 557명을 대상으로 ‘직원 고용과 백신접종 영향’에 대해 설문을 실시했다.설문 결과, 소상공인 79.4%가 ‘아르바이트 직원 신규 채용 시 백신접종 완료 유무를 확인하겠다'고 답했다.직원 채용 시 백신접종 여부를 확인하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대학가 아르바이트 상당수가 '외식·음료' 부문 일자리인 것으로 조사됐다. 3일 알바몬이 최근 1년간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대학가 아르바이트 구인공고 794만6325건을 업직종별로 분석한 결과, 10건 중 6건이 외식·음료 부문에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결과, 외식·음료 부문 일자리가 총 466만832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 ‘위드 코로나’ 시행에 대해 성인남녀 절반이상이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2일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위드 코로나 시행을 앞두고 어떤 마음인지’ 성인남녀 2159명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결과 ‘매우 기대된다’는 응답자가 24.5%, ‘조금 기대된다’는 응답자는 27.7%로 기대된다는 응답자가 52.2%로 과반수를 넘었다.반면, ‘조금 걱정된다’는 응답자는 32.5%, ‘매우 걱정된다’는 응답자는 15.3%로 47.8%의 응답자는 걱정된다고 했다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구직자 10명 중 3명 이상이 취업 대신 창업을 고려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창업 아이템으로는 커피숍이나 치킨전문점 등 프랜차이즈 사업이 1위를 차지했다. 20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구직자 1093명을 대상으로 창업 고려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구직자 중 31.7%가 ‘취업 대신 창업을 고려한 적이 있다’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사회 초년생 20대들의 주식시장 진입이 활발해지면서, 20대 알바생 절반 이상이 현재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평균 투자 금액은 300만원 미만 정도가 70% 정도로 가장 많았으며, 한 달 평균 투자 종목은 2~3개 정도였다. 18일 알바몬이 20대 알바생 1056명을 대상으로 ‘주식투자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20대 알바 근로자들의 월 평균 소득은 71만2000원 정도였으며, 평균 시급은 최저임금(8720원) 보다 다소 높은 9327원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알바몬이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20대 알바 근로자 1667명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소득현황’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코로나19 백신접종 확대로 빠르면 내달 9일 단계적 일상 회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자영업자 10명 중 8명은 ‘위드 코로나’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11일 알바몬이 자영업자 323명을 대상으로 ‘위드 코로나 전환 기대감’ 관련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86.7%가 ‘위드 코로나 전환을 기대한다’고 했다.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취업준비생 10명 중 4명은 본인 명의 대출이 있으며, 대출 규모는 평균 약 58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최근 취업준비생 1327명을 대상으로 ‘대출 현황 및 규모’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명 중 4명에 해당하는 36.9%가 ‘본인 명의의 대출이 있다’고 했다. 이들이 갚아야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직장인 10명 중 6명이 올 추석에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을 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예상 지출 비용은 평균 26만원, 선물로는 '과일'을 준비하는 이들이 가장 많았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남녀 직장인 840명을 대상으로 ‘추석 선물 계획’에 관해 조사결과, 현금을 제외한 현물을 선물할 계획이 있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취준생들의 하반기 면접 준비 예상비용이 평균 48만원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하반기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 539명을 대상 ‘하반기 면접 준비 예상 비용’에 대해 설문조사 결과, 취준생들은 하반기 면접 준비를 위해 ‘평균 48만원’의 비용이 들 것이라 예상했다. 여성취준생 예상 면접경비는 평균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코로나19 백신접종 의무화를 시행중인 미국, 캐나다, 프랑스 등 국가에서 이에 대한 찬반 여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백신접종 의무화를 찬성하는 이들이 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20세 이상 성인남녀 1017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찬반조사’를 실시한 결과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최근 코로나19 취업난이 지속되면서 취준생들의 스펙 쌓기 경쟁은 더욱 치열해진 가운데 ‘무전무업’이라는 신조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는 ‘돈이 없으면 취업도 할 수 없다’는 의미로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 과정에서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상황을 가리키는 자조적 표현이다. 실제 취준생들이 스펙 쌓는데 월 평균 약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지만 올해 추석에는 직장인 절반이상이 ‘귀향’을 계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직장인 688명에게 ‘올해 추석연휴 계획’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47.8%가 ‘최소 인원으로 부모님을 찾아 뵐 것’이라고 답했다. ‘가족이 다 함께 부모님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소비수요가 급증하면서 ‘키오스크(무인기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이에 알바생 10명 중 약 6명은 최근 키오스크 대체에 따른 불안감을 느낀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알바몬이 알바생 2868명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대체 불안감’관련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58.6%가 ‘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대학생 10명 중 4명이 2학기 휴학 계획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도 동일 조사에서 대학생들 중 19%만이 2학기 휴학 계획이 있다고 밝힌 것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증가한 수준이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최근 남녀 대학생 1470명(전문대 215명 4년제 1255명)을 대상으로 '2학기 휴학 계획'에
알바생 10명 중 3명 정도는 아르바이트하면서 부당대우를 당했던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당대우로는 임금체불이 가장 많았다. 알바몬이 알바생 1717명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중 부당대우 경험’을 주제로 설문조사 결과, 알바생 중 33.4%가 ‘부당대우를 당했던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근무했던 업·직종별로는 백화점·마트에서 아르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