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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대전] 권예진 기자 = 대전시립미술관은 가을을 풍성하게 채워 줄 다채로운 전시회, 전시와 연계 된 온라인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해 집에서도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만년동 본관에서는 '시간의 온기'와 '넥스트코드 2021'전시가 예정돼 있다. 다변화된 미술문화 속에서 현대의 공예는 본질적인 미를 추구하는 동시에 그 형태
문화
권예진 기자
2021.09.2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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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대전] 권예진 기자 = 대전시립미술관은 25일부터 내달 3일까지 유튜브 채널에서 2021 세계유명미술특별전 '아티스트 토크'를 개최한다. 올해 대전시립미술관 특별전은 '트라우마'라는 큰 제목 아래 '퓰리처상 사진전'과 '15분'이라는 두 개의 전시로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15분'전시의 참여 작가 중 한국 현
문화
권예진 기자
2021.08.2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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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대전] 황아현 기자 = 대전시립미술관 특별전 '상실,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의 참여 작가와 큐레이터는 온라인을 통해 예술 이야기를 선보인다. 대전시립미술관 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이번 온라인 아티스트 토크는 삶을 살아가며 겪는 유·무형의 소멸과 상실에 관한 보편적인 이야기로 인간의 삶을 성찰한다. 작품 세계,
문화
황아현 기자
2021.03.2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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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대전] 황아현 기자 = 대전시립미술관은 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온라인 화상프로그램(Zoom)으로 권준수 서울의대 명예교수와 실시관 관장초청대담을 개최한다. 초청대담은 '정신의학, 마음, 예술'이라는 큰 주제 아래 기획됐다. 이번 대담은 4부로 '나는 왜 나를 피곤하게 하는가'를 주제로 정신의학으로 본 예술가의 창의
문화
황아현 기자
2021.03.1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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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대전] 황아현 기자 = 2020년 대전중견작가전 '먹의 시간'이 오는 22일부터 다음해 2월 14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만년동 본관)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한국화 분야 중견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소개하고, 향후 대전 지역 한국 화단이 나아갈 방향을 가늠해 보고자 기획됐다.'먹의 시간'은 대전의 중견 한국화가 11인 조평휘, 정명희, 이재호, 윤여환, 허진권, 김송열, 강구철, 정황래, 강규성, 이종필, 박능생의 작품을 소개한다.대전의 한국화단은 전통 산수화에서부터 현대적인 요
문화
황아현 기자
2020.12.0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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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대전] 황아현 기자 = 대전시립미술관은 대전비엔날레 2020 '인공지능: 햇살은 유리창을 잃고' 온라인 프로그램 다양화에 따라 이달 11일부터 25일까지 6차례의 일대일 초청대담을 진행한다. 이번 초청대담은 코로나19로 대면교육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대전비엔날레 2020의 핵심 논제를 다방면으로 들여다보며 문화, 음악, 미학 등 다양한
문화
황아현 기자
2020.11.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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