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길호(계룡건설 건설부문 사장)씨 여혼= 11월 25일 토요일 오전 11시 50분. 대전 ICC호텔 3층(그랜드볼룸홀). 연락처:042-866-5000.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계룡건설이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개발한 ‘스마트 안전경보장치’가 특허청에 등록됐다. 31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스마트 안전경보장치는 위험원과 근로자가 일정거리 이내 접근시 근로자에게 경보음과 음성 메시지를 함께 보내 위험사항을 알려주는 장치다. 안전경보장치는 위험원에 부착하는 송신기와 근로자가 휴대하는 수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계룡건설이 불확실한 대외 경영환경 속에서도 인력 채용에 팔을 걷어 붙였다. 17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2023년도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부문은 건축, 토목, 설비, 전기, 조경, 일반관리, 개발, 전산이며 지원자격은 모집부문 해당 전공자로 2024년 1월 입사
[충청신문=대전] 김의영 기자 = 목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LINC3.0사업단이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와 기업채용박람회 ‘목원잡매칭페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16일 목원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대전시, 대전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학생회관 앞 광장에서 재학생들과 지역의 청년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기업을 소개하고 채용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계룡장학재단이 계룡건설 사옥에서 ‘제4회 계룡장학재단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15일 재단에 따르면 이날 시상식은 건축부문 25팀, 아이디어부문 10팀 총 35팀이 최종 선발돼 건축부문 대상 700만원 포함, 총 25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또한 건축 부문 상위 수상작에 대한 파이널 크리틱도
[충청신문=계룡] 김용배 기자 = 이응우 계룡시장이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한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기초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11일 계룡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해 지방자치의 발전과 지역혁신을 추진하거나 자치분권의 모범이 되는 정책을 펼쳐 온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교육감 등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올해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계룡건설이 계룡가족과 함께하는 ‘브랜드 데이’ 행사를 열었다. 27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함께 계룡건설 브랜드 데이 행사를 열고 경기장을 방문한 계룡건설 임직원과 가족, 시민들이 함께하는 문화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계룡건설 임직원 및 가족 400여명은 대전하나
아파트 하자 많은 건설업체 1위는? '철근누락 GS건설'정부가 건설사별 아파트 하자 현황을 연 두 차례씩 공개하기로 했다. 지난 4년여간 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건설사는 올해 검단 아파트 사태로 오명을 쓴 GS건설로 집계됐다.25일 국토교통부는 주택하자에 대한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하심위)의 하자신청·처리현황과 건설사별 하자 현황을 공개했다. 그간 하심위는 홈페이지에 매년 하자 접수 현황만 공개해오고, 하자처리건수나 시공사별 하자현황 등은 공개해오지 않았다.이번에 하심위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아파트 하자 어떤 업체가 가장 많을까? '철근누락 GS건설'최근 5년간 공동주택(아파트)의 세부 하자 판정 건수가 가장 많은 건설사는 GS건설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하자 판정 건수가 많은 20개사 가운데 5개사는 시공능력평가 '톱10' 건설사였다.국토교통부는 주택 하자에 대한 국민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의 하자 신청 및 처리 현황, 건설사별 하자 현황을 공개하기로 했다.25일 국토교통부는 주택하자에 대한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하심위)의 하자신청·처리현황과 건설사별 하자 현황을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계룡건설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이웃에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24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이승찬 회장은 대전 동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효광원에 위문품 햅쌀을 전달하고 정이 넘쳐나는 한가위 명절을 보낼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계룡건설은 2011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기해 지역사회 사회복지시설인 효광원에 위문품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21일 대전 한남대학교에서 취업페스티벌이 열린 가운데 학생들이 채용 상담을 받고 있다. 이날 열린 취업박람회는 계룡건설,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등 지역 기업이 참여해 채용 상담 등을 진행한다. (사진=한은혜 기자)
[충청신문=대전] 권예진 기자 = 대전시는 19일 5개 자치구, 우송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계룡건설, 대전시체육회와 함께 대전 전문체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은 지난 2월 시구협력회의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5개구 구청장이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육성을 위해 뜻을 함께하고, 지역 대학과 기업까지 운동부 창단에 공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한승구 계룡건설 회장이 14일 계룡시에 위치한 육군본부를 방문해 고태남 육군 인사사령관에게 ‘와병중인 예비역 위문사업’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와병중인 예비역 위문사업은 병환으로 고생하는 예비역들에게 쾌유를 기원하는 육군참모총장의 서신과 위문금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계룡건설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설
[충청신문=대전] 김의영 기자 = 충남대학교 인재개발원이 14일 지역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2023년 충남대학교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취업박람회는 정심화국제문화회관 1층 로비, 인재개발원 2층에서 재학생 및 졸업생, 지역 청년 등을 대상으로 취기업별 채용정보 제공, 채용 면담, 청년고용정책 안내 등 각종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 이승찬 계룡장학재단 이사장이 5일 67명의 고등·대학생에게 2023년도 2학기 장학금 8600만원을 지급했다. 이번 장학금은 2023년 일반장학금 전체 1억7200만원 중 2회분이며 1992년 12월 재단 설립 이래 현재까지 지급된 장학금의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대전상공회의소가 지역기업 투자 기반을 조성해 스타트업 육성의 보폭을 넓힌다. 벤처투자가 위축된 분위기 속에서 지역에 기반한 투자 인프라를 조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것. 대전상공회의소는 17일 상의회관에서 전통제조·건설업과 유니콘·스타트업, 벤처캐피탈 등 지역 기업 25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청년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계룡건설이 대전하나시티즌과 함께 지역 사회체육 활성화를 위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5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사내 축구 동호회인 ‘계룡FC’회원들은 덕암축구센터 풋살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함께하는 축구 클래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하나시티즌의 서영재, 유강현 선수가 함께 했다.
예상을 뛰어넘는 찜통더위가 지속되면서 지역 산업현장에 비상이 걸렸다는 소식이다. 여기서 말하는 비상은 한낮 체감 온도가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 속에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자구책을 의미한다. 이른바 야외 작업이 많은 지역 건설 현장과 유통업계가 대표적인 케이스다. 현장 근무 비중이 높은 건설사들이 ‘폭염 중대재해’ 위협에 긴장을 늦추지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계룡건설이 ESG 주요 성과를 수록한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8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국제 지속가능경영보고 지침인 GRI Standards의 핵심적 부합기준 등을 준수해 계룡건설의 ESG 경영 활동 및 성과를 체계적으로 구성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살인적인 찜통더위가 지속되면서 지역 산업 현장에 비상이 걸렸다. 한낮 체감 온도가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야외 작업이 많은 지역 건설 현장과 유통업계를 중심으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8일 지역 산업계에 따르면 현장 근무 비중이 높은 건설사들은 ‘폭염 중대재해’ 위협에 긴장을 늦추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충남·세종 지역 성금 지원에 나섰다. 연합회는 2일 건설공제조합과 공동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남지역 수해 현장 복구와 이재민 구호활동 지원을 위해 김태흠 충남도지사에게 구호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건설사 시공능력 평가 결과, 대전지역 건설사 중 계룡건설산업이 부동의 1위 자리를 사수했다. 평가액은 전년대비 1124억(4.9%) 증가한 2조원을 돌파하며 전국 18위를 차지했다. 금성백조주택은 대전 2위, 전국 46위로 뒤를 이었다. 1일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충남세종시회에 따르면 전국 일반건설업체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계룡장학재단이 지난 25일 유현준 건축사무소에서 제 4회 계룡장학재단 아이디어 공모전 건축 부문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큐베이팅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은 ‘AWAKEN YOUR PASSION - 우리의 도전이 만드는 새로운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유현준 건축가가 멘토로 참여해 온라인 라이브 설명회부터 작품
[충청신문=대전] 김의영 기자 = 한밭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가 ‘2023 한집안 START-UP STAR’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0일 한밭대에 따르면 대전·충청권 지역기업 탐방과 현직자 초청 멘토링을 통해 재학생과 지역청년들의 지역기업 이해 및 인식을 개선하는 ‘2023 한집안 START-UP STAR’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기업탐방 프로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계룡건설이 내달 31일까지 전 현장을 대상으로 ‘장마철 3대 사고 Zero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장마철 기간 특히 주의해야 할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계룡건설은 흙막이 가시설과 비탈면, 지반 상태 등 장마철 취약시설과 함께 감전사고 대비 누전차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