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김의영 기자 = 대전대신고등학교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밝은 사회를 건설하고 협동하는 자세로 정다운 풍토를 조성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참되고 유능한 인재를 기른다는 건학이념으로 1973년에 개교했다. 자율형 사립고로서 기틀을 세우고 완성기에 접어든 대전대신고는 생명을 살리고 꿈을 키우는 행복한 학교로 오량인 자기주도 학교생활
[충청신문=대전] 김의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2023학년도 고등학교 영어 모의유엔회의 동아리를 지원하고 ‘2023 동아리 영어 연합모의유엔회의’를 개최했다. 28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연합모의유엔회의는 주최학교 학생과 대전, 세종 지역의 고등학생 약 120명이 참가해 영어 의사소통 역량과 글로벌 역량 함양의 기회를 가졌다. 올해는 우송고등학교
[충청신문=대전] 김의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모두 모여락!’(모모락) 운영을 시작했다. 12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모모락은 ‘학생들이 주체가 돼 기획·운영하는 토크쇼로 학생들이 모여 당면하고 있는 고민을 나누고 솔루션을 찾는 소통과 나눔, 즐거움의 장’이라는 뜻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심리·정서, 사회성 회복을 지원하는 시교육
- 단순 지식 전달이 아닌 체험 중심 '흡연 예방 교육'- 지속적인 사제동행 금연캠페인 전개...'금연실천 활성화'- 외부 전문상담기관과 연계한 '흡연 학생 집단상담'[충청신문=대전] 노다은 기자 = 대전대신고등학교는 정직, 근면, 협동의 교훈 아래 1973년 개교한 자율형 사립고다. 학생 모두가 꿈과 희망을 갖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펼치고 있으며, 삶의 지혜를 가르치는 배움의 터전으로 날마다 성장하고 있다.고등학교는 학생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학생 주도적인 다양한 교육과정이 이뤄지는 곳이다. 청소년들이 흡연을 지속하는 이유
[충청신문=대전] 권예진 기자 = 대전시에서는 24일 보문산공원에 있는 옛 보문사 요사채에 대해 문화재 등록을 예고했다.일제강점기인 1931년 대전의 재조일본인 쓰지 만타로(辻萬太郞, 1909~1983) 가 지은 이 건물은 최근까지 보문사라는 사찰의 승방으로 사용됐으며 건축면적 약 68㎡의 아담한 단층 주택으로 보문산 목재문화체험장 아래 위치해 있다.현지조사에 참여한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황민혜 박사는 "1920년대 문화주택의 건축적 요소와 그에 대한 고민이 반영된 건축물로 대전은 물론 전국적으로도 희소성이 있는 중요한 문화재"라
[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창단 47년의 대전대신고등학교 사격부가 올들어 각종 대회를 휩쓸며 전국 사격강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신고 사격부는 올 상반기 3개 대회, 2개 종목에 출전해 1위 4회, 2위 2회, 3위 2회 입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경남 창원에서 열린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10M 공기권총 단체
금연UCC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교외까지 퍼져 금연선도 앞장사제가 함께 건강힐링 활동… 돈독함 더해동아리 ‘심봉사’ 교내·외 금연 캠페인 눈길학생흡연 주원인 ‘스트레스’ 해소 교육도대전대신고등학교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정직, 근면, 협동’의 교훈 아래 1973년에 개교했다. 자율형 사립고로서 기틀을 세우고 완성기에 접어든 대신고는 생명을 살리고 꿈을 키우는 행복한 학교로 오량인 자기주도 학교생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모두가 꿈과 희망을 갖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펼쳐나가고 있다. 대신고는 올해 흡연예방 및 금연 실천학교 심화
[충청신문=대전] 조수인 기자 = 배재대학교는 AI·SW중심대학사업단이 지난달 4일부터 내달 20일까지 대전고등학교, 대전가오고등학교, 대전대신고등학교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PCU-SW스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PCU-SW스쿨은 지난해 배재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W중심대학에 선정되면서 발족한 SW봉사단이 함께한다. PCU-SW스쿨은
[충청신문=대전] 이관우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27일 세종문화관에서 열린 2019년도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에서 대전 대표로 참여한 대전고등학교, 대전대신고등학교 학생 2명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인재로 선정,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8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대한민국 인재상은 꿈과 끼를 찾아 창의
[충청신문=대전] 이관우 기자 = 대전대학교 LINC+사업단 창업교육센터는 지난 22일 교내 산학협력관 125호에서 ‘제5회 2019학년도 초·중·고·대 연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전대가 주관하고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이종서 대전대 총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이영환 대전대 산학부총장 등 관계
작물 재배로 생명도 가꾸고 내 건강도 지키고UCC 자체제작 … 5가지 인격 함양 · 밝은 공동체 조성텃밭가꾸기 등 문화체험 통한 흡연의 유해성 인지 [충청신문] 이관우 기자 = 대전시 서구 복수동에 위치한 대전대신고등학교는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유능한 인재를 기른다는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1973년 문을 열었다.개교한 이래 행복‧창의‧자주‧교양‧나눔의 덕목을 갖춘 인재(오량인) 양성을 목표로 ‘오량인 자기주도 학교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학생이 만족하고, 학부모가 신뢰하고, 교사가 존경받는 배움의 터전으로 자리매김했다.올해
스스로 담배 유해성 깨닫는 프로그램 운영등굣길 흡연예방 캠페인서 ‘단속’ 아닌 ‘폐활량 측정’공모전 수상작 금연 홍보로 사용하는 등 학생 작품 활용[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1973년 개교한 대전대신고등학교는 정직한 마음으로 밝은 사회 건설하고 근면한 생활로 풍요로운 삶의 터전을 이룩하며 협동하는 자세로 정다운 풍토를 조성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참되고 유능한 인재를 기르고 있다.올해 흡연예방 및 금연 실천학교 심화형 선도학교로 선정된 대전대신고는 ‘생명을 살리고 꿈을 키우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지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체육상으로 제20회 대전체육상 수상자 5명이 선정돼 20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에서 시상했다. 선수부문에서는 K-water 조정 함정욱, 대전장애인사격연맹 사격 전영준, 지도자부문은 대전대신고등학교 윤승호 교사, 심판부문은 대전복싱협회 김용운, 체육진흥부문은 ㈜금성백조주택 정성욱 회장이 각
[충청신문=대전] 강주희 기자 = 대전대신고등학교는 지난 13일 야외 음악당 준공을 기념해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 주민이 함께 하는 'DREAM FESTIVAL'을 개최했다. 이날 전교생이 등교해 오전에는 반별 단합 파티를 진행하고 오후에는 진로 특강과 교과별 학업 상담을, 오후 4시부터는 야외 음악당 준공 기념 음악회를 함께했다. 당초
[충청신문=대전] 장진웅 기자 = 김경훈 대전시의회 의장은 지난 24일 대전대신고등학교 학부모총회에서 김영노 학교장으로부터 대신고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충청신문=대전] 선치영 기자 =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홍미애)는 9일, 4층 강의실에서 대덕고등학교(교장 김원중), 대전대신고등학교(교장 김영노), 유성고등학교(교장 이상수) 와 미디어거점학교 운영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청신문=대전]정은모 기자= 대전대신고등학교(교장 김영노)는 20일 중국 국립산동대학교가 학생 교류 협약식을 갖고 본격 관계 형성에 돌입했다.대신고는 협약식을 시작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자평하고 학생과 교직원 상호 교류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학생들에게 진로활동의 일환으로 중국 탐방은 물론 산동대 전공 수업 체험 및 특강 수강의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14일(금)부터 17일(월)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2014 대한민국 창의인성 한마당축제'에서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 ‘꿈을 찾아 떠난 우리끼리 여행 이야기'를 주제로 개최된 창의인성 한마당축제는 학생동아리 중심의 창의적 체험활동과 인성교육 우수프로그램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전국 단위의
목원대학교는 22일 오전 11시 교내 채플에서 학교법인 감리교학원(목원대학교) 24대 박거종 전임 이사장의 이임식과 함께 25대 박영태 신임 이사장의 취임식을 가졌다.이날 취임식에는 염홍철 대전시장과 김신호 대전시교육감, 박성효 국회의원, 지역 각급 기관장 이사진, 교직원, 학생, 동문 등 약 800여명이 참석했다.학교법인의 직인과 법인기, 공로패 전달에
기부왕 노량진시장 젓갈 할머니로 유명한 유양선 할머니가 대전대신고등학교(교장 박영진)에 조선왕조실록 전질 400권 시가 2500만원 상당을 기증했다.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젓갈을 팔면서 그동안 남모르게 선행을 해 온 유양선 할머니는 80세 고령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매일 새벽같이 노량진 시장에 나가 장사를 하는 등 억척스럽기로 주변에 소문이 자자하다.도서
대전대신고등학교(교장 박영진) 학생들이 참여한 KBS ‘도전 골든 벨’녹화가 지난 13일 배재대학교 강당에서 있었다.(사진)재학생 1400여명과 전교사가 참석해 열띤 경쟁 속에서 김덕호(3학년)군과 서문규(2학년)군이 동시에 50번 문제를 풀어서 골든 벨을 함께 울리는 영광을 안았다.최근 몇 개월 동안 골든 벨을 울리지 못해 KBS 제작진과 담당 아나운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