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알바생과 직장인들에게 휴식 기회를 제공하고자 '퇴근 후 설렘 기대해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홈 헬스케어 전문 기업인 세라젬과 함께한다. 내달 19일까지 알바몬 앱을 방문해 퀴즈의 정답을 맞히면 세라젬 브랜드 체험 매장 ‘웰카페’ 음료와 무료 체험 쿠폰을 받을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은 보스몬 앱 출시를 기념 '알바몬 옆 보스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내달 12일까지 알바몬 앱을 방문해 보스몬 관련 퀴즈의 정답을 맞힌 기업회원에게 추첨을 통해 공기청정기와 블루투스 스피커,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보스몬이란, 알바몬이 최근 선보인 소상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과 배달의민족이 외식업 사장님들을 위해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식음료 매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의 식재료비 부담을 낮추고 필요한 알바 인력을 빠르게 채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알바몬 제트'와 '배민외식업광장'을 통해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알바몬 제트는 알바몬이 선보인 아르바이트 구인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한화이글스 공식 스폰서십 참여를 기념해 '잡코리아 알바몬스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야구팬들에게 더욱 즐거운 경기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내달 7일까지 잡코리아와 알바몬을 방문해 퀴즈 정답을 맞히면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배달 외식 상품권과 치
호프집서 벌어진 진상들의 요구... 알바생 당황할 수 밖에호프집에서 아주 황당한 일이 벌어져 시선을 끌고 있다.지난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호프집에서 먹던 치킨을 데워달라고 한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자신이 호프집에서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밝힌 글쓴이 A 씨는 "어제 오후에 50대 아주머니 손님 두 분이 가게에 들어오셔서 생맥주 두 잔과 프라이드치킨 한 마리를 주문했다"고 전했다.이어 "한 시간 정도 지나서 호출 벨을 누르기에 테이블로 갔더니 치킨이 다 식었다면서 치킨을 뜨겁게 데워달라"고 했다고.이에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알바몬은 제트크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내달 11일까지 알바몬을 방문해 제트크루로 가입 또는 활동하면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와 알바몬이 마련한 한정판 특별 선물을 증정한다. 제트크루란 빠르고 정확한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매칭을 위해 알바몬이 선보인 '알바몬 제트'의
'SNS 후끈달군' 대파크림 감자라떼, 백종원 난처하게 한 '이 메뉴' 우유에 감자 페이스트를 섞어 '감자라떼'를 만든 뒤 이 위에 대파 맛이 나는 대파크림을 얹어 만든 대파크림감자라떼는 백종원이 빽다방에서 출시했다. 가격은 4500원.지난 2020년 6월 출시해 화제가 됐던 '파맛 첵스'가 떠오르게 하는 신메뉴다. 입에서 파향이 날 지라도 SNS를 통해 인증하기 좋은 메뉴로는 충분하다. 호불호가 갈리는 ‘문제의 메뉴’로 떠오른 대파크림감자라떼에 대해 요리연구가 겸 방송인 백종원이 해명했다. 대파, 크림, 감자, 우유라는 생소한 조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알바몬은 전국의 사장님들을 응원하기 위한 ‘2024 대한민국 1등 알바몬 사장님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내달 17일까지 알바몬을 방문해 신규 회원 가입하거나 또는 유료 공고를 등록하면 안마의자와 다이슨 청소기, 순금 골드바 등 푸짐한 경품 당첨의 행운을 얻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기업회원
설 연휴 영화보면서 배달음식 시켜먹는게 알바라고? "당근이지" 신청은 어떻게"설 연휴 집에서 영화 보면서 알바가 가능하다고?"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설 연휴 동안 자신의 집을 지키는 ‘이색 알바’(아르바이트)를 구한다.알바생들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본인의 집에서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일지를 사진과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선발된 알바생 전원에게 미션 수행을 위한 당근머니 30만원과 배민 상품권, 티빙 이용권을 알바비로 지급한다. 이색 알바 모집 기간은 2월 6일까지며 집 지키기 알바 모집 공고 페이지에서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50인 미만 중소기업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에 비상이 걸렸다. 중소기업뿐 아니라 5인 이상을 고용한 카페, 빵집, 식당 등 소규모 사업체도 확대 적용 대상이지만, 마땅한 대응책을 마련하지 못한 업장이 대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중대재해법은 이달 27일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알바몬은 보스몬 서비스 론칭을 기념, 백화점 상품권과 다리 마사지기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보스몬은 알바몬이 지난 12월 소상공인 사장님들의 매장 운영 관리 효율화를 돕기 위해 선보인 서비스다. 보스몬을 이용할 경우 사장님들은 알바생들의 출퇴근 시간 및 근무 현황을 앱으로 확인할 수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알바생들은 카톡과 문자 등을 이용한 비대면 소통을, 사장님들은 직접 얼굴을 보고 이야기하는 대면 소통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알바몬이 개인 및 기업회원 624명을 대상으로 ‘알바생과 사장님들의 소통 정도’ 설문조사 결과, 사장님들 중 ‘소통이 잘 되는 편이다’는 전체 응답자 중 42.7%로 가장 많았다.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알바몬과 잡코리아는 '2023년 임금체불 사업주' 2차 명단 125건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알바몬과 잡코리아는 구직자들이 취업사기나 부당 대우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돕기 위해 지난 2015년 7월부터 매년 임금체불 기업 명단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임금체불 기업 명단 공개 대상은 고용노동부의 공개
"950 원 으로 맞아 본 사람" 대체 이게 무슨일이야"950 원 으로 맞아 본 사람"이 구글 화제의 키워드로 올랐다. 대체 무슨 일일까?아르바이트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배우 출신 A씨는 지난 6일 소셜미디어(SNS)에 ‘950원으로 맞아본 사람?’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했다.화장품 가게에서 일하던 A씨는 계산대에서 손님에게 봉투를 안내하다 느닷없이 봉변을 당했다고.A씨는 크기가 다른 쇼핑백 두 개를 보여주며 “봉투 크기 어떤가요?”라고 묻자 손님이 갑자기 거스름돈으로 받은 동전 950원을 A씨에게 와락 던진 것이다. 동전 세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자영업자 10명 중 4명은 올해가 지난해보다 희망적이라고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은 최근 개인회원과 기업회원 5271명을 대상으로 ‘2024년 전망 및 새해 소망’을 주제로 설문을 실시했다. 먼저, 기업회원인 자영업자들에게 올해 전반적인 경제 상황이 어떨 것 같은지 질문한 결과 '
'내 잘못' 미성년자에게 술 팔고 가슴 친 사장님, 속사정 들어보니 연말연시에는 친구들과 송년회, 사내 회식 등 모임이 많이 생겨 식당에도 온기가 감도는 가운데 '미성년자에게 술을 팔고 고소를 당했다'라는 점주들의 억울함이 전해졌다. 나이를 속이고 술을 주문한 미성년자들로 영업 정지 위기에 처한 자영업자가 또 발생한 것. 지난 23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미성년자에게 술을 팔고 고소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점주 A씨의 글이 게재됐다.A씨는 연말과 주말 장사로 직원들과 피로가 누적됐던 상황이라고 설명하며
김기욱, 이종석 '대인배'라고 느꼈던 순간 언급해 '대체 무슨 일이길래?'개그맨 김기욱이 배우 이종석과의 특별한 인연을 전했다.지난 16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13회에서는 김신영, 심진화, 김기욱, 황영진이 형님학교로 전학을 왔다.이날 김기욱은 압구정에서 '호이짜 포차'라는 포차를 운영한 적 있다고 밝혔다. 김기욱은 “압구정에서 식당을 했는데 모델 활동을 하던 아르바이트생이 있었다. 그 아르바이트생이 바로 이종석이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3~4개월을 함께 했다. 사람이 진짜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은 소상공인 대상 알바관리 서비스 '보스몬'을 론칭했다고 18일 밝혔다. 보스몬은 소규모 사업장 전용 알바 관리 서비스로 인력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근무 스케줄 관리부터 급여 정산, 업무 요청 등 전반적인 인력관리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위조지폐' 현금영수증까지 받아간 뻔뻔한 손님, 처벌은?돈을 받고 거스름 돈도 줬는데 알고보니 위조지폐였다는 한 자영업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자영업자가 억울함을 토로했다. 글쓴이 A씨는 "6만 8000원 상당을 먹은 손님이 오만원권 2장을 내밀어 거스름돈 3만 2000원을 내줬는데 그중 1장이 위조지폐였다"라며 알바생이 계산했고 현금영수증까지 발급해 갔다고 설명했다. 사진 속 위조 지폐는 실제 지폐보다 작고 'SPECIMEN(견본)'이라는 영어 문구가 적혀있었다. 글쓴이 A씨는 “장사 끝나고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과 네오위즈가 서비스하는 '고양이와 스프'가 콘텐츠 협업에 나선다. 알바몬은 ‘고양이와 스프’와 함께 아르바이트생과 수험생들을 위한 플레이리스트를 기획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고양이와 스프'는 네오위즈가 서비스하는 힐링 방치형 게임이다. 동화풍으로 그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메타 커리어 플랫폼 잡코리아와 패밀리 브랜드인 알바몬이 구직자를 응원하기 위한 컬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컬처 프로젝트는 구직 활동을 하느라 지친 취업준비생과 알바생들에게 문화생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재충전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그 일환으로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매월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알바생들이 가장 처음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는 나이는 '평균 19.9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들이 처음 알바를 결심한 이유는 ‘스스로 돈을 벌어보고 싶어서’가 대부분 이었다. 31일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이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이 있는 성인남녀 1108명을 대상으로 ‘처음 알바를 한 시기와 이유’에 대해 설문조
한 알바생이 장관의 채용 추천서를 받을 수 있었던 '결정적 이유'군인 손님이 주문한 음료에 응원 메시지를 적어 건넨 카페 아르바이트생이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의 채용 추천서를 받았다.이 만남에서 알바생은 박 장관이 준비한 선물을 거절하고 되레 기부를 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박 장관은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화제의 카페 알바생 하지호씨(25)를 만났다고 전했다.박 장관은 “육군 병장을 응원한 카페 알바생을 찾았다”며 “얼마 전 학교를 졸업하고 게임회사 인턴을 준비하며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
언론에서 그동안 많이 등장했던 금수저라는 단어는 우리 귀에 매우 익숙하다. 그런데 행복 금수저라는 단어는 조금은 생소하게 다가올 수도 있다. 최근 어느 신문에서 20대의 젊은 여성이 꽃집을 운영하면서 기자와 나눈 인터뷰에서 이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보고 작은 전율이 느껴졌다. 인터뷰 내용은 “꽃집 운영이 아직 젊은 세대에게는 어렵지 않을까요?”라는 기자의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아르바이트 근로자 10명중 7명이 알바비를 받은 후 평균 20일이 지나면 ‘알바비 보릿고개’를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알바몬이 알바생 140명 대상 ‘현재 알바비는, 급여를 받은 후 다음 급여일 전까지 사용하기에 충분한가’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중 77.1%가 ‘다음 알바 급여를 받기 전에 이미 소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