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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아산] 박재병 기자 = 순천향대가 최근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Times Higher Education(THE)이 발표한 2021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Impact Rankings 2021) 국내 공동 6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사립대학 중에선 연세대, 한양대에 이어 공동 3위, 세계 200위권의 순위를 기록했으며, 특히 ‘건강과 웰빙’
교육
박재병 기자
2021.04.2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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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서천] 신준섭 기자 = 서천군은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 통계 36개 지표를 요약한 결과 건강생활 실천율(금연, 절주, 걷기 실천 등) 31개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 말까지 만 19세 이상 주민 891명을 대상으로 건강조사요원 6명이 1:1로 방문해 면접조사로
서천
신준섭 기자
2021.04.0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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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기미 없는 대전 코로나19, 시민 '불안' 가중 제하의 본지 기사가 눈길을 끈다.이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반응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다.결론적으로 말해 이를 해소할 ‘그 해법은 없는가’에 초점이 맞춰진다.대전에서 열린 건강식품 사업설명회를 중심으로 집단감염 사례가 나온 데 이어 동구 가양동 A식당 관련 확진자 5명이 추가되면서 그 파장이 커지는 모양새다.인근 세종과 충남 아산까지 영향을 미쳐 충청권에서만 2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가양동 A식당은 식당 주인 303번을 비롯 이 확진자와 접촉한 옆 가게 지인 308
사설
유영배 주필
2020.09.1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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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내포] 홍석원 기자 =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하면서 충남 도내에서도 신규 확진자가 쏟아져 나왔다. 도내에서는 24일 오후 2시 기준 10명의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충남지역 확진자 수는 총 275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8월에만 서울 사랑제일교회관련 18명, 순천향대학병원 관련 10명, 천안 동산교회 관련 10명, 광화문집회 관련
내포
홍석원 기자
2020.08.2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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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22일 코로나19 확진자 4명(198~201번)에 이어 23일에는 17명이 추가 발생했다는 도하 언론의 보도는 여러 해석을 낳는다.당장 2차 감염의 끝이 어디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여기서 말하는 의문은 불안과 걱정, 초조감을 수반하기 마련이다.시 당국이 밝힌 198번 확진자는 중구 태평동 80대 여성, 199번 확진자는 유성구 봉명동 40대 여성, 200번 확진자는 유성구 송강동 30대 남성, 201번 확진자는 유성구 어은동 20대 남성이다.199번을 제외한 확진자들은 모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다.23일 확진
사설
유영배 주필
2020.08.2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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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보령] 박봉석 기자 = 보령시가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온열질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온열질환은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때 열로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고열,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등의 증상이 있으며 주로 논과 밭, 야외작업장, 차안에서 발생되며 지속 될 경우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어 고령자 및 홀몸노인 등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앞서 시는 지난 6월 말부터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및 경로당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건강 체크
보령
박봉석 기자
2020.08.22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