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김의영 기자 = 목원대학교 사회봉사지원센터가 오는 14일까지 ‘2023-1학기 목원 사회봉사주간’을 운영한다. 사회봉사주간은 목원대 전 구성원이 10일간 봉사활동을 하는 행사로 지난 2007년부터 매 학기 진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일 대학 콘서트홀에서 출정식을 열고 봉사를 통한 건학이념 구현과 지역사회 공헌 등에 대한 의지
[충청신문=대전] 이수진 기자 = 목원대는 17일 사회봉사주간을 맞아 전 직원이 대전국립현충원, 삼보실,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직원들은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부서별로 각 기관들을 방문해 '같이 나누면 가치 있는 꿈이 됩니다'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함께 도움을 주고받으며 봉사활동을 펼쳤다.대전국립현충원은 가장 많은 직원이 다녀간 곳으로 직원들은 화병정리와 청소 등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벌이며 봉사정신을 일깨우고 애국심과 호국정신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되새겼다.삼보실에서는 환경미화를 실시해 장애인분
[충청신문 = 대전] 유영배 기자 = 목원대학교(총장 박노권) 사회봉사지원센터(센터장 이윤화)가 4일 오전 10시 교내 도서관 광장에서 ‘제16회 목원사회봉사주간 출정식’을 갖고 10일간의 대대적인 봉사활동에 들어갔다. 사회봉사주간은 지난 2007년부터 매 학기에 걸쳐 목원대 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나눔 봉사 실천 행사이다. 올 사회봉사주
[충청신문 = 대전] 유영배 기자 = 목원대(총장 박노권) 사회봉사지원센터는 5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나눔으로 웃음짓고, 사랑으로 행복짓고’슬로건의 ‘2015-2 목원사회봉사주간’을 전개한다. 사회봉사주간은 지난 2007년부터 매 학기에 걸쳐 전 구성원이 10일간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행사이다. 이번 사회봉사주간에는 교직원과 학생 등
[충청신문 = 대전] 유영배 기자 = 목원대학교(총장 박노권) 총학생회장(회장 강백)과 단과대학 학생회장 등 학생회 임원 10여명은 23일 오전 10시 대전 문화1동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효인)을 방문,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한가위 사랑나누기’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사랑을 직접 실천하자는 총학생회장의 건
목원대(총장 박노권) 사회봉사지원센터는 6일 오전 10시 교내 도서관 광장에서 ‘제15회 목원사회봉사주간 출정식’을 가졌다. 이번 출정식에는 박노권 총장과 보직 교수 및 학생,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고 올 사회봉사주간에는 교직원과 학생 등 1천 3백여명이 참여해 10일간 대전지역에서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펼친다. ‘나눔으로 웃음짓고, 사랑
목원대(총장 박노권)는 ‘목원사회봉사주간’을 2일(목)부터 8일(수)까지 갖는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매 학기에 걸쳐 진행하고 있는 ‘목원사회봉사주간’은 교직원과 학생 등 1천 5백여명이 참여해 일주일간 대전지역에서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는 행사이다. ‘목원! 날개를 펼치고 희망을 전도하라!’ 봉사 슬로건을 내건 이번 봉사주간에 지역
목원대(총장 김원배)는 1일 오전 10시 교내 도서관 광장에서 ‘제14회 목원사회봉사주간 출정식’을 가졌다.사회봉사주간 행사는 지난 2007년부터 매 학기에 걸쳐 전(全) 구성원이 10일간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한다.이번 출정식에는 김원배 총장과 교수 및 학생, 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해 10일간 대전지역에서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펼친다.‘목원! 날개를
목원대(총장 김원배)는 ‘제12회 목원사회봉사 주간’을 맞아 교수와 직원, 40개의 학과 학생 등이 각 소그룹으로 나눠 다양하면서도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벌였다.제12회 사회봉사주간은 ‘깨어있고! 뜨겁다면! 움직여라’라는 봉사 슬로건 아래 학과 전공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 각 학과의 특성에 맞도록 교수들이 직접 인솔해 추진하고 있다.또한, 생명 나눔, 사랑의
지난 2007년부터 매 학기에 거쳐 교내 전(全) 구성원이 1주일간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목원대가 2일 오전 11시 교내 도서관 광장에서 ‘목원사회봉사주간 출정식’과 함께 친환경 그린캠퍼스 추진을 위한 ‘녹색경영 선포식’및 50대의 자전거로 구성된 ‘그린봉사단 창단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김원배 총장과 교수 및 학생, 직원 등 400여명과 박
목원 직원봉사단은 지난 21일 대전시 서구 원정동 소재 장애복지시설인 행복마을과, 유성구 용계동 소재 노인복지시설인 성세재활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목원대 직원과 가족 등 약 120여명의 봉사단은 2개 팀으로 나누어 2곳의 사회복지시설에서 노인들과 아이들 말벗해주기, 대청소와 목욕, 세탁 등의 일손을 도왔다.봉사 활동을 마친 직원들은 양 기관에 50만원의
목원대학교가 2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제10회 목원사회봉사주간’을 맞아 학교 교정과 대전지역 사회복지 시설에서 교수, 직원, 조교, 학생 등 구성원 2650여명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3일 오전 11시 도서관 앞 광장에서 열리는 ‘제10회 목원사회봉사주간 출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는 이번 사회봉사 주간에는 각 학과와
개교 129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일본의 대표적 종합대학인 와세다대학교 교직원들로 구성된 방문단이 목원대학교(총장 김원배)의 사회봉사 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9일 오전 9시 30분 목원대를 방문했다.(사진) 방문단은 일본 도쿄에 위치한 와세다대학교 국제부 국제과에 근무하고 있는 시노 노부키(Shinno Nobuki·여·36) 씨를 비롯해 재무부 경리담당, 총무부 법무담당, 통상학부 대학원 등에서 3년 이상 행정실무를 담당한 7명의 직원으로 구성됐다
목원대학교는(총장 이요한)는 16일 오전 10시 총장실에서 사회봉사활동 협력기관 프로그램사업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32개 기관에 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협력기관 프로그램사업 공모전은 목원대학교가 대전 소재 129개 지역아동센터의 70%인 90개 기관과 사회봉사 협약을 체결한 후, 대학 구성원들의 목원 사회봉사주간 봉사활동, 사회봉사 교과목 수강생의 봉사활동, 자발적 사회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
목원대학교(총장 이요한)는 지난달 31일부터 4월 5일까지 1주일을 사회봉사 주간으로 선포하고 학생, 직원 및 교수 등 전 구성원이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학생을 위한 봉사학습(Service Learning) 기회 부여와 대학의 사회봉사 사명의 이행’이라는 목표와 ‘♡은 ÷ 수록 + 해 집니다’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300개 협약기관, 충남태안, 지하철 역사 내 공연, 대전 현충원, 계룡산 및 갑천 등지에서 학생 4800명, 직원 120
개교 53주년을 맞은 목원대학교(총장 이요한)가 지역사회에 대한 차별화된 봉사 발전 계획인 ‘Mokwon VIP Plan’을 수립, 공표했다. 수립기간만 3개월이 소요된 ‘목원 VIP 플랜(Mokwon VIP Plan)’은 봉사자가 세상의 진정한 귀빈(VIP)으로 대접받는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목원대만의 봉사 프로그램으로 3일 도시건축교육지원센터 화상회의실에 41개 사회복지기관 및 장애인복지시설과 사회봉사 협약식 및 개소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