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대전지역 백화점이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고객 모시기에 박차를 가한다.먼저 갤러리아타임월드는 오는 7월 10일까지 여름정기세일을 진행하고, 세일축하 스페셜 키프트, 스페셜 베네피트 등 프로모션을 펼친다.자라에서는 최대 50% 세일을 진행, 랄프로렌, 빈폴, 타미힐피커, 헤지스, 닥스키즈 등 트래디셔널 브랜드에서 최대 30%~20%, 띠어리, 랙앤본, 비어커, 시스템, DKNY 등 30% 시즌오프를 진행한다.지하1층 스와로브스키에서는 20%~30% 시즌오프와 바바라 균일가전이 열리고, 판도라에서는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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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혜 기자
2022.06.23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