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한국조폐공사가 신입직원 30명을 채용한다. 21일 조폐공사에 따르면 채용 분야와 인원은 일반 사무·기술 분야 14명, ICT분야 7명, R&D분야 2명, 사회형평 사무분야 3명, 고졸 기술분야 4명이다. 본사 및 각본부가 위치한 대전, 경북 경산, 충남 부여, 서울 등으로 임용 배치된다. 사회형평과 고졸전형
[충청신문=대전] 유수정 기자 = 한국전력공사가 올해 신입사원 공채를 열고 총 557명을 선발한다. 17일 한전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계획에 따른 자구노력을 충실히 이행하고, 대규모 송전망 건설과 분산에너지전원특별법 이행 등 핵심사업 적기 추진과 현장안전 강화를 위한 필수인력 확보를 위함이다. 올해 정규직 채용규모는 총 557
[충청신문=대전] 유수정 기자 = 국가철도공단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추고 미래 철도산업을 이끌어갈 신입직원을 채용한다. 27일 철도공단에 따르면 이번 채용규모는 총 93명으로 일반직 49명, 고졸 7명, 보훈 7명, 실무직 30명이며, 직렬별로는 사무(일반) 14명, 사무(IT) 2명, 토목 22명, 건축 3명, 전기(전철전력) 7명, 전기(신호) 10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2023년도 신입직원 45명 채용을 목표로 신규채용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조폐공사는 이달 28일까지 지원서를 접수받고 1차 전형 합격자에 한해 6월 20~22일 필기, 발표 또는 실기 전형을 진행한 뒤 8월 7~10일 면접 전형을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8월 22일 발표할 예정이다. 분야별
[충청신문=대전] 김의영 기자 = 2023년 대전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에 1370명이 응시해 응시율 77.44%를 보였다. 21일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교육공무직원 채용에 역대 최대 인원인 612명을 선발 예정이다. 1차 필기시험 결과 지원자 1769명 가운데 총 1370명이 응시했다. 최종 집계된 1차 시험 응시율은 77.44%로, 교육복지사 1명
[충청신문=대전] 김의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2023년 교육공무직원 612명을 공개 채용한다. 대전교육청은 3일 ‘2023년도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으며 올 10개 직종 612명을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이는 공개채용을 실시한 이래 최대 규모다. 교육공무직원은 대전교육청 산하 공립 학교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 아닌 무기계약 근
2022년 취업컨설팅을 직접 하면서 느꼈던 것은 예상보다 많은 기업이 수시채용으로 전환을 했구나, 특히 분위기가 좋아 보이는 기업의 경우에는 수시채용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물론 다른 대기업들은 여전히 공채로 채용이 진행되기도 하였다. 오늘은 수시채용과 공개채용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그렇다면 어떻게 대비하고 준비하면 되는지 공략법에 대해서도 정리를 해보고자 한다.◇공채 와 수시채용의 산업군 차이1) 수시채용=대부분 빅테크, 공채=전통 대기업-수시채용의 경우 빅테크 기업들의 비중이 상당히 크다. 일명 네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올해 초 계획했던 인력을 모두 충원하지 못한 중소기업이 과반수이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중소기업 507개사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올해 고용목표 달성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 결과, 이들 중소기업 중 올해 신입직 고용목표를 세운 기업은 77.5%, 경력직 고용목표를 세운 기업은 88.4% 이었다.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하반기 취업활동을 하고 있는 신입 구직자 절반 이상은 하반기 취업에 성공할 자신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성공에 자신이 없는 이유로는 ‘부족한 스펙’과 ‘치열한 취업 경쟁’이 이유로 꼽혔다. 잡코리아가 올 하반기 구직활동을 하는 신입직 구직자 651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구직자 취업 자신감 현황’에 대해 조사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올해 주요 공공기관 채용이 1분기에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전력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공공기관 60여곳이 올해 1분기 직원을 채용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2021년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서 채용계획을 밝힌 공공기관 148곳의 정규
[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올 하반기 신입직원 36명을 채용한다. 13일 조폐공사에 따르면 19일 정보기술(IT) 분야 13명 모집 서류접수를 시작으로 일반전형 16명, 고졸전형 7명을 모집한다. 이로써 조폐공사 올해 채용 인원은 90명이다. 최근 채용 최대 규모로, 3년간 신입직원 평균 채용인원은 58.7명이었다. I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되면서 올 하반기 중소기업 채용시장의 문은 더 좁아질 전망이다. 하반기 직원 채용을 계획하는 중소기업이 절반정도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채용규모도 예년보다 적거나 예년 수준으로 계획하는 곳이 많았다. 잡코리아가 중소기업 388개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직원 채용계획’에 대해 설문조사 결
[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신협중앙회는 사전 채용공고를 통해 2020년 상반기 신용협동조합 신입직원 공동채용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동채용제도는 신협중앙회에서 채용계획이 있는 신협(조합)을 대상으로 채용 신청서를 사전에 접수받아 채용공고, 서류전형, 필기전형까지 진행하며, 면접 및 최종 합격자, 근무조건 등은 모집 신협에서 결정하는 방
[충청신문=대전] 이관우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일 2020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시교육청 홈페이지, 인사혁신처 나라일터 등을 통해 공고한다고 밝혔다. 선발예정 인원은 9급 78명으로 ▲교육행정 68명 ▲전산 1명 ▲사서 4명 ▲시설(일반토목) 1명 ▲시설(건축) 4명 등이다. 선발 방법은 공개경쟁임용시험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올해 주요 공공기관의 체험형 인턴 채용규모가 1만여명인 것으로 집계됐다.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2020 공공기관 채용박람회에 참여한 공공기관 중 체험형 인턴 전형을 진행하는 112개 기관의 채용계획을 분석했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주요 공공기관에서 총 1만415명의 체험형 인턴을 채용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분야별로는 에너지분야가 2701명을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나 가장 많았고, 사회간접자본(SOC)이 2419명으로 2위에 올랐다. 이어 고용보건복지와 금융 분야가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 신입직 취업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잡코리아가 ‘올해 상반기 신입직원 채용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429개 중소기업 중 ‘신입직원을 채용한다’고 답한 기업이 49.0%로 절반수준에 그쳤다. ‘채용하지 않는다’고 답한 기업은 22.8%로 조사됐고, 28.2%는 ‘채용여부를 결정하지 못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올해 공공기관의 정규직 신규 채용계획 규모는 2만5777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채용규모(2만3260명) 대비 10.8% 늘어난 수치다.특히 대전에 본사를 둔 철도공사가 1550명으로 공공기관 중 최다채용계획이며, 충남대학교병원도 953명을 채용할 계획이다.취업 준비의 시작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2020년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서 발표한 362개 공공기업의 2020년 정규직 신규 채용계획을 분석결과, 올해 공공기관 정규직 신규 채용계획 규모는 2만5777명으로 지난해 채용계획 규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경자년 새해 국내경제나 채용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기업 인사담당자의 절반 정도가 올해 국내경제와 채용경기에 대해 ‘작년보다 좋지 않을 것’이라 전망했다.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국내기업 인사담당자 310명을 대상으로 ‘2020년 국내경제 및 채용경기 전망’에
충북도가 충북혁신도시로 이전한 10개 공공기관과의 지역 인재채용 업무협약 체결은 시사 하는바가 크다.이는 내년 5월 지역인재 채용규모가 대폭 확대될 수 있는 기폭제로 작용할 혁신도시법 시행에 대비키 위한 것이다.그 핵심은 2가지로 요약된다.하나는 의무화가 명시된 지역인재 채용목표 조기달성을 들 수 있다충북도와 이를 협약한 참여한 기관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소비자원등 모두 10
[충청신문=청주] 신민하 기자 = 충북도는 지난 6월 실시한 제1회 지방직 공무원 공개경쟁 임용시험에서 선발예정인원을 채우지 못한 일부직렬 공무원을 채용하기 위해 오는 12월 21일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을 추가로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채용규모는 공개경쟁으로 시설9급 일반토목 89명, 건축 25명, 경력경쟁으로 녹지·보건·환경연구사 8명 등 총 122명이다.도, 시군의 결원직렬을 신속히 충원하기 위해 시험시행계획을 법령에서 규정한 필기시험 90일전인 23일 공고하고 2020년 1월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수험생의 혼란을 최소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중소기업 5곳중 3곳이 올해 하반기 신입 및 경력직 직원 충원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중소기업 268개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직원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전체 기업 중 61.9%가 ‘올해 하반기 직원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이들 기업 중에는 ‘신입 및 경력직 모두 채용할 계획’인 기업이 66.3%로 가장 많았고, 신입직만 채용(17.4%)하거나 경력직만 채용(16.3%)할 계획인 기업은 상대적으로 적었다.채용규모는 ‘예년수준’을 계획하는 기업이 46.3%로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 신입직 채용시장이 작년 동기 대비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최근 잡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계획하는 중소기업은 60.7%로 5곳 중 3곳에 그쳤다. 이는 동일기업의 작년 동기(69.4%) 대비 8.7%P 감소한 수준이다.잡코리아가 직원수 300인 미만 중소기업을 대상 ‘올 상반기 중기 신입사원 채용계획’에 대해 설문조사 결과, 조사에 참여한 중소기업 219개사 중 ‘신입사원을 채용할 것’이라 답한 기업은 60.7%(133개사)로 집계됐다.‘신입사원을 채용하지 않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올 상반기 대기업 대졸 신입공채 채용규모가 전년대비 8.7% 감소할 전망이다.잡코리아가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 중 조사에 참여한 162개사의 ‘2019년 상반기 대졸 신입공채 계획’에 대해 전화설문조사 결과, 이번 조사에 참여한 기업 중 상반기 대졸 신입공채를 진행하는 기업은 39.5%로 5개사 중 약 2개사에 그쳤다.‘아직 채용 여부와 시기를 정하지 못했다(미정)’는 기업이 17.3%였고, 43.2%는 ‘상반기 대졸 신입공채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답했다.단 이번 조사에 참여한 기업 중 작년 상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올 고졸채용 경기가 지난해보다 나빠질 것으로 전망된다.국내기업 인사담당자 4명 중 1명은 올해 고졸 채용경기가 작년보다 좋지 않을 것이라 예상했다.잡코리아가 국내기업 인사담당자 318명에게 ‘2019년 고졸 채용시장 전망’을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26.7%가 올해 고졸 채용경기가 ‘작년보다 나빠질 것’이라 예상했다.‘작년과 비슷할 것’이란 답변이 60.4%로 가장 많았고, ‘작년보다 좋아질 것’이란 답변은 12.9%로 가장 적었다.고졸 채용경기가 작년보다 나빠질 것이라 예측하는 이유 1위로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올해 국내 주요 공공기관의 체험형 인턴 채용규모가 75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인턴 채용은 주로 상반기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7일 잡코리아가 2019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 참여한 공공기관 중 106개 기관의 채용계획을 분석한 결과, 올해 주요 공공기관에서 총 7531명의 체험형 인턴을 채용할 예정이다.인턴 채용규모가 큰 사업분야는 SOC(2078명), 고용보건복지(1169명), 금융(1081명) 등으로 나타났다.개별 기관 중 채용규모가 가장 큰 기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로 주거복지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