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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천안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천안시는 지난 7일 지역 총 피해액이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액 105억원이 넘은 225억원으로 잠정집계돼 정부로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지조사를 진행한 결과 천안시의 재산피해액은 됐다. 공공시설은 9개 분야 146개소
천안
장선화 기자
2020.08.0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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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세종시가 총 7억 5600만 원을 투입, 지난 3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를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세종시는 지난 3일 집중호우로 도로시설 25곳, 교량파손 2곳, 하천제방 사면유실 12곳 등 피해가 발생했다. 사유시설로는 주택 21곳, 농경지 11.59㏊가 침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시는
세종
임규모 기자
2018.09.1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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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보은] 김석쇠 기자 = 보은군은 작년 7월 내북·산외일원에 유례없는 집중호우 피해와 관련하여 선제적으로 예비비 편성, 추경예산 확보 및 긴급입찰 등 특단의 대책을 추진하여 대규모 사업장을 제외한 모든 수해복구사업장에 대해 차질 없이 진행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재해가 발생한 하천 및 소하천 18개소에 대해 100% 정비를 완료하였으며, 소
보은
김석쇠 기자
2018.01.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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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괴산] 지홍원 기자 = 괴산군이 지난 7월 유례없는 폭우 피해와 관련 대규모 사업장을 제외한 모든 사업장에 대해 설계를 완료하고 공사를 발주했다. 군에 따르면 하천, 도로, 수리시설 등 공공시설 총 219개소 중 올해 191개소의 공사를 마쳐 복구율 87%를 달성할 전망이며, 내년 6월까지 달천 등 26개소의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괴산
지홍원 기자
2017.11.2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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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청주] 신동렬 기자 = 청주지역에서는 침수된 주택 50여 건에 대한 막바지 응급복구 작업이 한창이다. 지난 16일 폭우와 관련 주택침수 피해가 1640여 건이 발생했고 1590여 건을 응급복구(25일 기준)해 응급복구율은 96%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침수로 인해 장판, 벽지, 가구, 가전제품 등이 물에 잠겨 응급복구를 했다하더라도 최
청주
신동렬 기자
2017.07.2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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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청주] 신동렬 기자 = 사상 최악의 물난리를 겪은 청주를 돕기 위한 자원봉사 행렬이 전국에서 이어지고 있다.청주시는 지난 16일 기록적인 300㎜ 폭우로 삶의 터전이 망가진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상생협력담당관실에 자원봉사 창구를 개설, 전국에서 몰려드는 자원봉사자들을 수해복구 현장에 보내고 있다. 군인과 경찰을 포함한 수해복구 배치 인원은 17일
사회
신동렬 기자
2017.07.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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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메가패스를 이용하는 고객에 대한 서비스가 일대 혁신된다. KT(대표이사 남중수 www.kt.co.kr)는 내달 1일부터 KT측 사유로 발생된 고객서비스 불편사항에 대해 적극적 보상을 실시하되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오는 9월1일 이전까지는 고객 청구 시 보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개통, 고장, 해지 시 불편한 사항이 있어도 고객의 보상요구가 없으면 보상이 되지 않았고, 일부 제공서비스의 경우 보상조건이 까다로워 실제로 고객이 보
충청신문/ 기자
2007.05.16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