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은 2023 여름 캠페인 '알바몬으로 알바가' 영상이 공개 2주만에 조회수 330만회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알바몬은 지난달 29일 아르바이트 성수기를 맞아 세대 간의 경계를 넘어 전국 알바생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캠페인 '알바몬으로 알바가'를 공개했다. 광고 영상은 ‘알바가 편’
더운 여름이 찾아와 하절기 음식부터 보신을 위해 특별한 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11일은 삼복 중 첫 번째 복날인 초복이다. 복날은 열흘 간격으로 오기 때문에 초복과 말복까지는 20일이 걸린다. 특히 여름철 중에서도 가장 더운 시기로 몹시 더운 날씨를 가리켜 “삼복더위”라 하는 것도 여기서 나온 말이다.9일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직장인 702명에게 ‘선호 보양식’을 묻는 설문조사 결과, 복날에 가장 즐겨 먹는 보양식으로 ‘삼계탕’이 62.1%의 가장 높은 응답률을 얻어 1위에 올랐다. 이처럼 삼계탕은 복날 하면 떠
초복, 집에서 만든다면 '이것' 조심해야... 요리 꿀팁 공개!초복을 하루 앞둔 가운데 직장인들이 꼽은 여름철 최고의 보양식 1위는 ‘삼계탕’이 차지했다.9일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초복을 앞두고 직장인 702명에게 ‘선호 보양식’을 묻는 설문조사 결과, 복날에 가장 즐겨 먹는 보양식으로 ‘삼계탕’이 62.1%의 가장 높은 응답률을 얻어 1위에 올랐다. 땀을 많이 흘리고 체력 소모가 큰 여름은 위장 기능을 약하게 만들어 기력을 잃기 쉽다. 삼계탕은 닭고기와 인삼이 함께 들어가 체력을 증진시키고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직장인들이 꼽은 여름철 최고의 보양식 1위는 ‘삼계탕’이 차지했다. 또 보양식을 대접하고 싶은 사람으로 가장 먼저 ‘부모님’을 꼽았다. 9일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초복을 앞두고 직장인 702명에게 ‘선호 보양식’을 묻는 설문조사 결과, 복날에 보양식을 챙겨 먹는지 질문에 직장인의 88.3%가 ‘
초복, 집에서 삼계탕 맛있게 끓이는 법은? 초복을 하루 앞둔 가운데 직장인들이 꼽은 여름철 최고의 보양식 1위는 ‘삼계탕’이 차지했다.9일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초복을 앞두고 직장인 702명에게 ‘선호 보양식’을 묻는 설문조사 결과, 복날에 가장 즐겨 먹는 보양식으로 ‘삼계탕’이 62.1%의 가장 높은 응답률을 얻어 1위에 올랐다. 복날에는 보신을 위하여 특별한 음식을 장만해 먹는데 닭백숙 또는 팥죽을 쑤어 먹으면 더위를 먹지 않고 질병에도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복날을 앞두고 여름철 대표 보양식 재료인 닭고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은 7월 신규회원 대상 ‘모니가 시원하게 선물 쏜다!’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달 말일까지 알바몬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완료하면 즉석에서 경품 당첨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알바몬에 신규 가입한 개인회원과 기업회원 대상이며, 총 340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올 상반기 50대 이상의 시니어 아르바이트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 집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알바몬에 등록된 50대이상 알바생 이력서가 전년 동기 대비 69.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남성 이력서 증가율(90.3%)이 여성(61.9%)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구직자 10명 중 8명 이상은 스타트업 기업 취업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신입·경력직 구직자 405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취업 의향’에 대해 설문조사 결과, 구직자 82.2%가 ‘취업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러한 답변은 신입직(84.2%) 구직자가 경력직 구직자(80.8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알바몬이 김씨네과일과 협업해 진행한 전국 팝업 행사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23일 알바몬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서울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게릴라 팝업 행사를 진행했다. 하루 4시간씩 진행된 팝업 현장에는 평일임에도 많은 인원이 방문해 다양한 이벤트를 즐겼다. 행사 기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이 본업 외에 부업 등 N잡을 찾는 구직자를 위해 'N잡 채용관'을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알바몬 N잡 채용관은 일용직, 배달직 등 부업에 용이한 알바 공고를 한 곳에 모아 제공한다. 해당 채용관에서는 ▲물류 ▲배달·배송 ▲대리기사 등 인기 업종 알바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채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직장인 10명중 7명이 창업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들이 창업을 고민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직장생활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었다. 16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최근 남녀 직장인 406명을 대상으로 '창업 계획'을 주제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76.8%가 '창업할 의지가 있다'고 답했다. 창업 희망 이유(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아르바이트 경험이 취업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직장인 2명중 1명은 아르바이트를 했던 직무 및 분야로 취업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최근 취업 전 알바 경험이 있는 남녀 직장인 435명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경험이 취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대해 조사했다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은 4월 신규 회원 대상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달 말일까지 알바몬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완료하면 즉석에서 경품 당첨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알바몬에 신규 가입한 개인회원과 기업회원 대상이며, 총 380명에게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대학생 2명 중 1명이 '복수전공'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경상계열과 인문사회계열 전공자 사이에서 복수전공을 희망하는 비율이 높았다. 14일 취업플랫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최근 4년제 대학 재학생 673명을 대상으로 '복수전공 계획'을 주제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우선 주 전공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와 아르바이트 채용 플랫폼 알바몬이 나란히 ‘2023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1위로 선정됐다. 23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1999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브랜드 진단 평가 및 관리 모델이다. 국내 브랜드 진단 평가 중 가장 많은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알바몬이 출시한 재능거래 앱 ‘긱몬’은 재능거래 후기를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긱몬은 구매자와 판매자가 서로에 대한 거래 후기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 재능거래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 이벤트는 긱몬을 통해 재능을 거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알바생 절반이상이 ‘단기 알바’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알바몬이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알바생 511명에게 장기와 단기 알바 중 선호하는 근무기간을 택하게 한 결과, 단기 알바를 선호한다고 답한 알바생이 61.6%로 과반수를 넘었다.단기 알바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세대별, 성별 모두 절반이상으로 높았다.세대별로는 Z세대 중 ‘단기 알바를 선호한다’는 알바생이 64.3%로 가장 높았고, 이어 M세대(62.0%), X세대(57.5%) 순으로 높아 연령대가 낮을수록 단기 알바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대학생들이 새학기 목표로 아르바이트를 통해 본인의 용돈을 직접 벌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1일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이 최근 4년제 대학생 2183명을 대상으로 ‘새학기 목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전체 학년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용돈을 벌겠다는 의견이 응답률 75.0%로 가장 높았다.다음으로 열심히 공부해 학점을 관리하겠다(57.6%), 외국어 공부와 자격증 취득 등 자기계발을 하겠다(28.4%)고 답했다.대학생들이 새학기에 이루고 싶은 목표는 학년별로 편차가 있었다.‘아르바이트를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대학 졸업예정자 10명 중 6명이 아직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취업에 성공한 이들은 16개 기업에 입사 지원하고 5번 면접 끝에 합격했다.19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최근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 396명을 대상으로 '졸업 전 취업성공률 조사'를 실시했다.먼저, 설문에 참여한 졸업예정자들에게 '현재 취업에 성공했는가' 물었다. 그 결과, 42.2%만이 '취업해 재직 중이다'고 밝혔고, 나머지 57.8%는 '아직 구직활동 중'이라고 답했다.특히 현재 취업에 성공한 졸업예정자들은 평균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대학생들의 학기 중 아르바이트를 찾는 기준과 방학때 찾는 기준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몬이 상시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 343명에게 ‘아르바이트를 찾는 기준’에 대해 설문조사 결과, 알바를 하는 대학생 중 5명중 4명에 달하는 82.5%가 ‘학기 중 알바 찾을 때와 방학 알바 찾을 때 고려하는 요인이 다르다고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잡코리아가 구직자 보호를 위해 구인기업의 사업자 정보 확인을 강화한다.15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앞으로 사업자가 채용 공고를 내려면 사업자등록증 등 신원 및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사업자등록을 완료한 구인자는 사업자등록증, 사업자등록증명원 등을 제출해야 공고 등록이 가능하다. 또한 서류상 명시된 정보 검증을 위해 '개업연월일'과 '대표자명' 등을 필수로 확인하며, 휴업이나 폐업한 기업회원은 공고를 등록할 수 없다.잡코리아는 제출 받은 서류와 공공데이터포털을 활용해 정기적으로 사업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는 20대 근로자들은 한 달 평균 약 67만원을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알바몬이 알바 경험이 있는 20대 2844명을 대상으로 ‘알바 근로자의 소득 및 근로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현재 아르바이트 중인 2004명의 월평균 소득은 66만7000원으로 집계됐다.우선 근무 기간은 일주일 중 2일 일한다(36.1%)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이어 5일(21.0%)과 3일(20.5%) 순이었다. 일 근무 시간은 약 5시간(28.3%)과 약 4시간(18.5%)의 비중이 높았다.2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알바몬이 운영하는 재능거래 마켓 긱몬에 등록된 재능 건수가 6만4000여 건을 기록했다. 특히 가장 많은 긱(재능)이 등록된 영역은 ‘핸드메이드’였고, 활발히 거래된 대표 긱은 포토샵 사진 보정, 자기소개서 첨삭, 패션 코디 추천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알바몬이 최근 긱몬에 올라온 재능들을 카테고리 별로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새 학기 개강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제 한 달여 후면 대학 캠퍼스가 신입생들로 활기를 찾을 전망이다. 올 3월 대학에 입학하는 새내기 대학생이라면 알바몬, 에브리타임 등 대학생활에 꼭 필요한 필수 앱을 미리 깔아 두자. 캠퍼스 생활에 도움되는 대학생을 위한 필수 앱 5개를 소개한다. ▲대학가 주변 알바 제공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매년 명절마다 단기 아르바이트를 해본 경험자들이 꼽은 인기 알바직 1위는 '매장관리'인 것으로 나타났다.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이 최근 20대~30대 남녀 1436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 단기 아르바이트 계획’에 관해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먼저, ‘올해 설 연휴 기간 단기 아르바이트를 할 계획이 있는가’ 질문에 55.8%가 ‘올 설에 알바를 할 것이다’고 답했고, 이는 명절 단기 알바 유경험자들 사이에서 특히 높았다.매년 명절 연휴마다 단기 알바를 한다고 답한 이들 중 80.5%가 '올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