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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천안지사(지사장 전용주)는 2021년 농지은행 사업비 129억원을 확보하여 천안지역의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각 사업별 지원금액은 △영농규모 확대를 위한 농지 및 과원 매매·임대차 사업비 2억 8천만 원 △농업인의 농지를 매입하는 매입비축 사업 49억 4천만 원 △부채로 경영이 어려운
경제
장선화 기자
2021.02.2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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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청주] 신동렬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는 농지은행사업 충북본부 예산을 작년보다 64억원 증액된 802억원 확보하여 상반기에 70%이상 조기집행 할 수 있도록 활발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농지은행 사업 802억원 세부 집행계획을 살펴보면 맞춤형 농지지원사업인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 443억원, 매매/장기임대차 사업
청주
신동렬 기자
2021.02.1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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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서천] 신준섭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서천지사(지상장 윤석근)는 올 상반기 서천군 농민 대상 농지매매, 매입비축, 경영회생사업 등 농지은행사업으로 25억원을 계약 체결했다.이는 전체 사업비 89억5000만원 28%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농지면적 47㏊ 29건에 해당한다. 작년 이맘때 비하면 실적이 2%정도 부족하지만 상반기 남은 기간 동안 매매 7600만원, 매입비축사업 1억원, 경영회생사업 13억원 3건, 농지연금 5건 등 15억원을 계약 진행 중에 있어 총 40억원 집행으로 전체 목표의 44%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천
신준섭 기자
2019.06.2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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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청주] 신동렬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는 연말까지 189억의 사업비를 농가 경영여건이 어려운 농업인들을 위해 지원한다고 밝혔다.경영회생지원사업은 일시적으로 경영위기에 처한 농가의 경영정상화를 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부채농가의 농지를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운영하는 농지은행에서 매입해 부채를 상환할 수 있도록 돕고 매입한 농지는 다시 농가에 장기 임대하여 영농을 계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경영회생사업 지원 대상은 부채가 3000만원 이상이면서 자산대비 부채비율이 40% 이상인 농업인이다. 공부상 지목이 전·답·과수원인
청주
신동렬 기자
2019.06.1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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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홍성] 김원중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홍성지사(지사장 임재율)는 2019년 농지은행사업비 총 118여억원을 확보해 지역 농업인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이에 사업별로는 ▲농지매입비축사업 60억원, ▲경영회생지원사업 41억원, ▲영농규모화사업 10억원 등이 투입되며 농지매입비축사업은 은퇴·이농을 희망하는 농업인의 농지를 매입해 농지시장 안정화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농지 매도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은 이 사업을 통해 실거래가 수준의 감정평가금액으로 농지를 매도할 수 있으며 65세 이상 74세 이하 농업인은 경영이양직불보조금도 추가
경제
김원중 기자
2019.03.1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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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가 운영하는 농지은행이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을 통해 올해 6월까지 9,859호의 농가에 경영정상화를 지원했다.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은 자연재해, 부채 등으로 경영이 어려운 농가의 농지를 공사가 매입해, 농가가 부채를 상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매각 후에도 해당 농지를 최대 10년
경제
김용배 기자
2018.07.1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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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보은] 김석쇠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보은지사(지사장 최홍규)는 “2018년부터 맞춤형 농지 은행사업을 통해 농촌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에 기여하여 농업·농촌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가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 농업은 현재 일상화된 기후 변화 등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 둘러싸여 있지만, 귀농·귀촌 인구 증가, 4차
보은
김석쇠 기자
2018.04.18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