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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내년 1월 1일 자 국·과장급 승진·전보인사를 지난 23일 사전 예고했다. 4급 승진은 총 13자리로 행정직 8자리, 기술직 4자리, 연구관 1자리이며, 이 중 5명이 여성 공직자로 선발인원의 38%에 해당한다. 이와 관련한 대전시의 촌평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택구 행정부시장은 “2023년은 민선 8기의 실질적인 원년으로 이번 인
사설
유영배 주필
2022.12.2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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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를 비롯해 청주를 뺀 10개 시·군의회에서 다수당 지위를 확보한 국민의힘이 전반기 의장 자리를 싹쓸이했다는 소식이다. 더불어민주당에 의장을 모두 내줬던 4년 전과 정반대 상황이다. 도의회의 경우 의석(35석)은 28대 7로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압도한다. 통상 다수당이 내부조율 방식으로 의장을 선출한 만큼 후반기도 국민의힘이 의
사설
유영배 주필
2022.07.1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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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영동] 여정 기자 =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14일 긴급 상황 발생 시 소방차량 도착시간 단축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올바른 119신고요령 알리기에 나섰다.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근처 상가 간판에 있는 상호명과 일반 전화번호로 신고하면 정확한 위치 파악이 용이하다. 휴대폰을 이용해 신고할 경우 정확한 위치를
영동
여정 기자
2019.10.1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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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홍성] 김원중 기자 = 자동차 번호판 체계 변경이 2일부터 시행되는 가운데 지난 30일 기준으로 홍성군 관내 공공·민간 차량번호인식시스템 시설물 89대 중 69대(77%)가 이달 중 업데이트 작업을 마치며 교통 혼란과 주민불편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국내 자동차 등록 대수가 지난해 말 2300만여 대를 넘어 현행 7자
홍성
김원중 기자
2019.09.0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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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금산] 박수찬 기자 = 자동차 번호판 체계 변경이 다음 주로 다가온 가운데, 금산군 내 공공·민간 차량번호인식시스템 54대 중 53대는 이달 중 업데이트 작업을 마쳐 큰 혼란은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정부는 국내 자동차 등록 대수가 지난해 말 2300만 대를 넘어서며 현행 7자리로는 등록번호를 모두 수용할 수 없게 되자 번호체계를 8자리로 개편키로 하고, 내달 2일부터 신규 발급 번호판에 이를 적용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차량번호인식시스템도 새로운 번호체계에 맞춰 업데이트가 필요하며, 군내 대상 시설은 공공 주차장,
금산
박수찬 기자
2019.08.2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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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충청권 지자체의 차량번호인식카메라 업데이트률이 이달 말 최고 82% 이상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9월 1일부터 비사업용 승용차(대여사업용 포함)에 대한 등록번호 체계가 현행 7자리에서 8자리로 변경, 시행된다고 26일 밝혔다. 체계 변경으로 인해 총 2억 1000만개의 등록번호가 추가로 확보됐다.
뉴스
임규모 기자
2019.08.2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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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보은] 김석쇠 기자 = 9월부터 승용자동차 번호판 체계가 기존 7자리에서 8자리로 변경된다. 보은군에 따르면 이번 번호판 체계 개편은 국토교통부에서 승용자동차 등록번호 용량부족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기존 7자리 번호체계(비사업용 승용차 및 대여사업용 자동차)가 숫자 추가방식인 8자리로 개편됨에 따라 내달 1일부터 시행하기로
보은
김석쇠 기자
2019.08.2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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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청양] 최명오 기자 =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내달 1일부터 7자리인 현행 자동차번호판을 8자리로 변경한다. 이는 국토교통부 결정에 따른 것으로, 국토부는 자동차 등록번호 용량 포화에 따라 승용자동차(비사업용 및 대여사업용) 번호를 앞 숫자 2자리에서 3자리로 개편할 예정이다. 새 번호판은 기존 번호판에 앞 숫자가 세 자리인 ‘페인트식
청양
최명오 기자
2019.08.2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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