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갤러리아타임월드가 봄 시즌을 앞두고 최신 트랜드에 맞는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인다.타임월드는 대전·충청지역 최초로 라이언, 어피치, 네오, 무지 등을 소재로 한 캐릭터상품 브랜드인 '카카오프렌즈'를 다음달 1일 오픈한다.카카오프렌즈는 매장 7층에 위치하며 약 131㎡(40평) 규모로 트래블 존, 리빙 존, ACC 존, 토이 존, 일렉트로 존 등으로 분류해 가습기, 텀블러, 목배게, 미니스피커, 인형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아이템을 판매한다.특히 입구에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카카오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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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석 기자
2019.02.27 17:38